어제, 전국적으로 조류 인플루엔자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되면서
제주지역도 오늘부터 가금류 반입이 전면 허용됐습니다.
제주도는 어제(4일) AI와 구제역 발병 농가에 대한
이동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오늘 0시부터 반입금지 조치를 풀고,
닭과 오리 등 가금류 반입을 허용했습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수요가 높아지는
달걀 반입이 가능해지면서 수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지역은 지난 1월 전북 고창에서 AI가 발생한 이후
8개월 동안 발병지역으로부터 가금류 반입이 금지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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