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고향에서 지내려는 귀성객과
제주에서 연휴를 보내려는 관광객들의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하루 공항과 항만을 통해 제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은 4만 3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대체휴무제가 처음 적용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가 증가한
23만 9천여명의 귀성객과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한편 추석연휴 기간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편수는
평소보다 3.3% 많은 3천 73편이 운항됩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