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 날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부터는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며 늦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제주지방은
오전까지 구름 많다가 낮부터 점차 맑은 날씨를 보였고,
낮 최고기온은 고산 28도를 비롯해 서귀포 27도, 제주시 26.2도 등을 보이며 더웠습니다.
연휴 둘째 날인 내일도
맑은 날씨 속에 낮 기온은 28도에서 30도의 분포로
더울 전망입니다.
추석 당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가위 보름달은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