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도 오전부터 제주공항에는
막바지 귀경 행렬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와 주요 항공사에 따르면 오늘(10일) 제주국제공항에는 특별기 15편을 비롯해 455편이 투입돼
귀경객들을 실어나르고 있습니다.
항공기 좌석이 대부분 매진된 가운데 오늘(10일) 하루동안에만
4만천 여명의 귀경객이 제주를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이번 연휴기간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귀성객은 모두 23만9000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