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공항 막바지 귀경 행렬 '몰려'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도 오전부터 제주공항에는 막바지 귀경 행렬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와 주요 항공사에 따르면 오늘(10일) 제주국제공항에는 특별기 15편을 비롯해 455편이 투입돼 귀경객들을 실어나르고 있습니다. 항공기 좌석이 대부분 매진된 가운데 오늘(10일) 하루동안에만 4만천 여명의 귀경객이 제주를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이번 연휴기간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귀성객은 모두 23만9000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 2014.09.10(수)  |  이정훈
  • 날씨/한낮, 늦더위 이어져…일교차 주의!
  • <오프닝> 한낮의 열기가 여름못지 않게 뜨겁습니다. 오늘도 낮 최고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른 지역이 많습니다. 서귀포 29.4도를 비롯해 모슬포와 성산포에서도 29도를 웃돌며 연일 더운날씨가 이어졌는데요. 다만, 해가 지고 나니 금새 서늘해지고 있습니다. 오늘밤과 내일 아침에는 20도 안팎까지 떨어지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장시간 바깥에서 계신다면 일교차에 대비한 옷차림 하셔야겠고요.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막바지 귀경길 날씨로 인한 불편 없겠습니다. <구름모습> 서쪽 맑은 구역에서 연일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도 하늘이 맑게 개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20도 안팎, 낮기온 26도정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일교차가 다소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최저 20도에서 낮 최고 29도 예상됩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의 하늘도 연일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성산포 20도, 낮기온 27도 보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내일 낮에도 다소 덥겠습니다. 대정에서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중산간지역 맑은 가운대 내일 아침 16도까지 내려가며 서늘하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맑은 날씨가 이어겠고요. 일교차가 크게 나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에는 내일도 안개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물결은 전해상에서 1미터 내외로 잔잔하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도 맑은 날씨 속에 바람도 잠잠해 라운딩하기 무난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대체로 구름만 끼겠지만 금요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주 후반으로 갈수록 늦더위도 수그러들면서 가을답게 선선해지겠습니다. <생활지수> 이번 추석 연휴가 끝난 뒤에는 늦더위도 완전히 물러가겠습니다. 미뤄둔 옷장정리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6시 14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6시 48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9.09(화)  |  김민정
  • 늦더위 이어져…서귀포 29.4도
  • 추석연휴 나흘째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속에 30도 가까운 늦더위가 기승를 부렸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서귀포와 모슬포지역 낮 기온이 29도 이상 오르는 등 전 지역이 28도 안팎을 보이며 다소 더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도내 주요 관광지마다에는 도민들과 관광객들이 찾아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연휴를 즐겼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오늘과 비슷한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9.09(화)  |  최형석
  • 귀경 본격…'다시 일상으로'
  • 추석이 지난 오늘부터 본격적인 귀경행렬이 시작됐습니다. 공항만에는 오늘 하루만, 4만 명이 넘는 귀경객이 제주를 빠져나갔습니다. 아쉬움을 달래며 다시 일상으로 향하는 귀경풍경,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 국제공항 대합실입니다. 연휴동안 짧은 만남을 뒤로 하고 헤어질 때면 늘 서운함이 앞섭니다. 부쩍 자란 손자 손녀를 떠나보내는 할머니, 아이들의 모습이 사라질 때까지 먼발치에서, 쉽게 자리를 뜨지 못합니다. <인터뷰:주미경/서귀포 대정읍> "외손자인데, 추석과 설 명절 딱 두 번 내려온다. 그러니까 갈 때마다 아쉽다. 항상 보고싶다." 고향 가족들이나 떠나는 귀경객 모두, 아쉬움을 뒤로한 채 다음 만날때까지 무탈하고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인터뷰:문영배 강창인> "첫 손자인데, 다시 가버리면 눈에 밟혀서 그리워서 보고싶을 것 같다. 멀리 있어 자주 못 보는데, 날이 더우니까 건강히 잘 계셨으면 좋겠다." 연휴가 하루 더 남았지만, 추석을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이른 귀경인파로 공항은 오전부터 크게 붐볐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본격적이 귀경 행렬이 시작되면서 하루동안 귀경객 4만여 명이 제주를 빠져나갔습니다." 수만 명의 귀경객들을 실어나르기 위해 제주공항에는 정기편과 추가 항공편 등 모두 430여 편이 투입됐습니다. 배편으로도 오늘 하루 3천 8백여 명이 귀경길에 올랐습니다. 고향의 정과 사랑을 듬뿍 안고서 일상으로 돌아가는 귀경행렬은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9.09(화)  |  김용원
  • 조업하던 60대 선원 숨진채 발견
  • 어제(8일) 오후 2시 40분쯤 서귀포시 남서쪽 70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여수선적 106톤급 쌍끌이저인망어선에서 선원 64살 김 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 2014.09.09(화)  |  이경주
  • 제주시, 휴게음식점 불법 영업 단속
  • 제주시가 오는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다방 등 휴게음식점 110 곳을 대상으로 불법 영업행위 단속에 나섭니다. 중점 점검사항은 손님에게 술을 판매하거나, 도박 장소를 제공하는 행위, 청소년 고용 여부 등입니다. 제주시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형사고발과 함께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 2014.09.09(화)  |  김용원
  • 道, 친환경 산지생태축산농장 조성 추진
  • 제주도가 중산간 마을 축산업 육성을 위해 친환경 산지생태축산농장 시범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지생태축산은 유휴토지 등을 활용해 가축을 자연 방목하고, 친환경 축산물을 생산하는 것으로, 동물복지와 농가 소득을 동시에 고려한 축산업입니다. 현재 제주에는 서광서리 공동목장과 조천읍 축산계 공동목장이 산지생태축산농장으로 지정돼 시범 운영되고 있으며 초지조성과 시설비 등으로 4억 원이 지원됐습니다. 제주도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 등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추가 산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 2014.09.09(화)  |  김용원
  • 한울누리공원 이용률 매해 증가
  • 자연장지인 제주시 어승생 한울누리공원 이용률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한울누리공원은 개장 첫해인 2012년 450구, 지난해 730구, 올해 6백 구 등 1천 7백여 구가 안장됐습니다. 유형별로는 잔디형이 전체 60% 인 1천 1백여 구로 가장 많고, 수목형과 정원형 화초형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43억원을 들여 지난 2012년 개장한 한울누리공원에는 모두 1천 5천여 구를 안장할 수 있습니다.
  • 2014.09.09(화)  |  김용원
  • 道, 양돈분뇨 처리시설 지도점검
  • 제주특별자치도가 양돈장과 축사 분뇨처리시설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신설된 축산분뇨악취개선추진팀과 자치경찰 등과 합동으로 한달 동안 돈사가 밀집된 27개 마을의 양돈사업장 90여 개소를 현장 점검합니다. 점검대상은 가축분뇨 불법 매립과 투기행위, 무허가 무신고 시설 운영, 침출수 발생 여부, 퇴비 실외 보관 행위 등 입니다. 점검결과 위법 시설에 대해서는 형사고발을 하거나 개선 명령 등을 내리고, 관리가 필요한 사업장에는 관리책임관을 지정할 방침입니다.
  • 2014.09.09(화)  |  김용원
위로가기
실시간 많이 본 뉴스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