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한민국 인재상 제주지역 후보자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교육청이 대한민국 인재상에 추천할 지역 후보자를 접수합니다. 인재상 후보자는 대학생 3명과 고등학생 6명 등 모두 9명이며, 대학생은 제주도에서, 고등학생은 도교육청에서 접수합니다. 접수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열흘동안 입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전국 학생 가운데 상상력과 창의력, 인성 등을 두루 갖춘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는 것으로 교육부는 오는 12월쯤 최종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 2014.09.12(금)  |  조승원
  •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내일까지, 제주학생문화원
  • 제7회 제주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가 오늘(12일) 개막해 내일까지 제주학생문화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첫날인 오늘은 개막식과 안전실천 결의대회, 심폐소생술 경연대회가 진행됐고, 내일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와 어린이 안전 사생대회가 마련됩니다. 이와함께 행사기간 소방과 재난, 교통안전, 생활안전 등 4개 분야 26개의 안전체험 코너가 마련돼 다양한 안전체험교육과 안전상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는 지난 2007년 WHO 세계보건기구로부터 제주가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된 이후 200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 2014.09.12(금)  |  최형석
  • 남영호 희생자 위령탑 이설
  • 흉물로 방치되던 남영호 희생자 위령탑이 정방폭포 인근으로 옮겨집니다. 서귀포시는 예산 1억원을 들여 오는 11월까지 서귀포시 상효동 중산간에 위치한 남영호 희생자 위령탑을 정방폭포 주차장 인근 공원으로 이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시는 이설작업이 완료되면 오는 12월 15일 남영호 조난자 위령제를 지내 희생자의 넋을 기리기로 했습니다. 남영호 조난자 위령탑은 지난 1970년 12월 15일 해상 침몰사고로 숨진 318명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건립됐지만 무관심으로 흉물로 방치돼 왔습니다.
  • 2014.09.12(금)  |  김형준
  • 구름 많고 늦은 오후부터 빗방울(9시)
  • 오늘 제주지방은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낮부터 차차 흐려져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도, 서귀포 28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에서 2.5미터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9.12(금)  |  이경주
  • 해경, 기관고장 표류 어선 구조
  •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어젯밤(11일) 8시쯤 서귀포시 남서쪽 240킬로미터 해상에서 군산선적 89톤급 안강망어선이 기관고장을 일으켜 표류 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구조에 나섰습니다. 배에 타고 있는 선원 11명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료화면>
  • 2014.09.12(금)  |  이경주
  • 도의회, 대학조례 개정 원탁회의 열어
  • 최근 도내 한 사립대학이 편법으로 입학전형 정원보다 학생을 초과 합격시킨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관련 조례 개정을 위한 논의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11일) 도의회 의원회관에서 대학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 대학 조례 개정 방향 논의를 위한 원탁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선 사립대학간 공정한 경쟁을 위해서는 정원외 모집 정원에 대해 엄격히 제한해야하는 주장과 다른 지방 신입생 유치를 위해 관련 규정을 완화해야 한다는 찬반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 2014.09.11(목)  |  이정훈
  • 중문 29.2도…낮과 밤 기온차 주의
  • 제주지방에 낮 최고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중문 29.2도를 비롯해 모슬포와 강정에서도 28.2도까지 오르며 더웠습니다. 그러나 밤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낮부터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밤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8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4.09.11(목)  |  김민정
  • 날씨/일교차 큰 가을날씨…내일, 한때 '빗방울'
  • <오프닝> 한낮엔 아직 여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가운 가을볕에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늦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서귀포 중문에서 29.2도 등 낮 최고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랐는데요. 낮에는 더위가 계속되고 있지만 밤공기는 갈수록 더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내려가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환절기 감기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동풍이 다소 강하게 유입되면서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오후 늦게부터 밤사이에는 지역에 따라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는데요. 먹구름이 끼겠지만 낮 기온 25도에서 28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구름모습> 제주지방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놓이면서 구름이 많이 끼어있습니다. 내일도 이 고기압의 영향을 계속해서 받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구름많다가 오후에는 흐리겠습니다. 내일아침 21도에서 낮 최고 25도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밤사이 기온 하락폭이 크겠습니다. 내일 낮에는 28도까지 오르며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의 하늘도 오후에는 흐리겠습니다. 성산포의 아침기온 21도, 낮기온 25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동풍계열의 바람이 불며 먹구름이 끼겠습니다. 낮기온 27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오후에는 흐리고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 16도, 낮기온 21도에 머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흐린 가운데 지역에 따라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기온은 25도에서 27도가 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2.5미터로 다소 높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 흐린 가운데 바람은 초속 에서 미터로 불겠습니다. <주간날씨> 제주지방에는 당분간 비소식 없겠습니다. 이번 주말 선선한 날씨가 예상되면서 나들이 즐기기에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생활지수> 내일 지역에 따라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야외활동 많으시다면 휴대하기 좋은 우산을 챙기고 다니는 편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6시 15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6시 45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9.11(목)  |  김민정
  • 성매매 급증…겉도는 단속
  • 네, 앞서 보셨지만 제주지역에서 성매매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올 들어 지금까지 40여 건이 적발됐는데 지난 한해보다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특히 인구대비 성매매 발생건수는 전국에서 4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 보다 강력한 단속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올들어 지금까지 도내에서 경찰에 적발된 성매매 행위는 46건.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와 성을 매수한 140여 명이 입건됐습니다. 이는 지난 한해 동안 적발된 24건의 2배 가까이 되는 수치입니다. 대부분 마사지나 휴게텔을 가장한 변칙 성매매 업소들이었습니다. 이처럼 제주지방경찰청이 올 들어 성매매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지만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성매매 업소들이 더욱 치밀하게 단속을 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도 화장품 판매업소가 성매매를 알선하다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이를 전담할 단속인력이 부족한 점은 더 심각합니다. 현재 제주지방경찰청 소속 풍속담당 경찰은 5명이 전부... 여경은 아예 없는 상황입니다. <인터뷰:문기철 제주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 경감> "미행, 잠복도 오래해야 되고 장시간 소요되는 것도 있고, 주간보다 심야시간에 해야되기 때문에 단속인력은 한정돼 있는데..." 문제는 도내에 유흥업소들이 해마다 늘면서 성매매를 알선할 개연성은 더욱 높아진다는 점입니다. 제주지역 유흥주점과 단란주점은 1천460여 개로 인구대비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또 관광지라는 특성상 유동 인구도 많아 성매매 업소가 음성적으로 생겨날 가능성도 높습니다. 인구 1천명당 성매매 발생건수가 0.63건으로 전국에서 4번째 높은 성매매 다발 지역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제주. <클로징:최형석 기자> 성매매는 사회적 범죄일 뿐 아니라 제주의 이미지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히는 만큼 이를 근절하기 위한 보다 강력한 지도와 단속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09.11(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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