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농식품의 원산지표시를 위반한 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추석을 앞둔 지난달 12일부터 지난 5일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 결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업체 5곳을 형사 입건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4곳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형사입건된 원산지 허위 표시 업체는
덴마크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허위 표시하고,
중국산 김치를 국내산으로 속여 표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CTV뉴스는 제주지역 성매매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보도해드렸는데요.
이제는 유흥가 밀집지역이 아닌
주택가까지 파고들고 있습니다.
도심지 주택가에서 버젓이 이뤄지고 있는
성매매 현장을
김용민, 이경주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제주시내 주택가의 한 유흥주점.
가게 안 방마다 철제문이 달려있습니다.
잠시 뒤 종업원이 들어오고
주문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씽크 : 종업원>
"여자는 시간당 3만원이고 술은 15만 원이다.
쇼하고 그런거는 알아서 말하면 되고
10만 원에서 20만 원인데 아가씨하고 이야기 하면 된다."
바로 방으로 들어오는 여성들.
이들은 테이블 위로 올라가더니
옷을 벗기 시작합니다.
이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한참 춤을 추던 여성이 내려오더니
남성에게 노골적으로 성매매를 요구합니다.
<씽크 : 성매매업소 여성>
"5만 원인데 사장님은 임의대로 깍아줄게."
주변 업소에서는 동성애간
성매매까지 이뤄지고 있습니다.
<씽크 : 성매매업소 여성>
"남자 같지 않고 얼굴도 예쁘다.
약간 중성적인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한다."
이처럼 성매매가 독버섯처럼 퍼지고 있지만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않으면서
주택가까지
은밀하게 파고 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미국 시카고대와 코넬대 등 해외 명문대학들이
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잇따라 대입 설명회를 마련합니다.
내일(12일)은 미국 시카고대와 코넬대, 라이스대, 벤더빌트대를 시작으로 오는 17일에는 콜로라도주립대와 아이오와주립대, 미주리주립대 그리고 26일 UC 얼바인 등 9개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직접 방문해 대학별 입학 전형 등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해외 대학들이 무더기 대입 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례적으로 최근 NLCS 제주 첫 졸업생들이 해외 명문대학에
대거 합격하는 등 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제주지방에는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고 있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오후가 되더니 다소 덥게 느껴집니다.
오늘도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늦더위가 계속될텐데요.
오늘 서귀포시의 낮 최고기온 29도까지 오르면서
여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해가 지고 나면 기온은 뚝 떨어지겠습니다.
오늘밤과 내일 아침사이에는
이보다 10도가량 내려가면서 2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이니까요.
늦은 시각까지 바깥활동 하실 분들은
이에 대비한 옷차림이 필요하겠습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소식 없이 구름만 끼겠습니다.
늦더위도 수그러들면서
선선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오늘 제주지방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오늘육상>
따라서 맑다가 차츰 구름이 끼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서귀포시는 29도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물결은 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고 2미터의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제주지방은 오후에 흐린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먹구름이 끼면서 낮기온 오늘보다 낮은
26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오후에는 하늘이 찌푸리겠고요.
아침기온 21도에서 22도,
낮기온 25도에서 27도가 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은
2.5미터로 약간 높아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사립유치원에 지원되는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히기 위해
별도의 재무회계 규칙이 마련될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현재 사립유치원의 회계 운영은
초,중등 사립학교 재무회계 규칙을 적용하고 있지만
최근 누리과정 확대 등 특수 예산 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별도의 회계 규칙을 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이달 말까지 제주도교육청을 비롯해
전국 시도교육청의 관련 검토 의견을 수렴해
올 연말까지 규칙을 제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소방서가 산악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등산목 안전지킴이' 활동을 벌입니다.
제주소방서는 다음달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한라산 관음사 등산로 입구에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배치해 등반로 이동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합니다.
이와함께 사라봉과 별도봉 등 주요 등산로 주변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제주소방서는 등산 할 때 자신의 체력과 몸상태를 고려해
무리한 산행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도가
국내에서 가장 많은 난초가 자생하는 곳으로 밝혀졌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이
지난 2010년부터 난초 분포현황을 조사한 결과
제주지역의 경우 81종으로
우리나라 전체 종의 7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비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입니다.
이 가운데 멸종위기 야생식물 1급 식물 4종,
2급 식물 10종이 제주에서 자생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이한 점은
한반도 내륙과 공통으로 분포하고 있는 종은 55종이지만
일본과의 공통종은
73종으로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체전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시가 오늘부터 사흘 동안 경기장 정비 실태를
집중 점검합니다.
점검대상으노 전국체전 주경장인 종합경기장 등
제주시 관내 17개 경기장과 체육시설 입니다.
제주시는 별도의 점검반을 편성해
운동장과 체육관 보수 보강실태와 안전조치 실태를 점검하고,
주변 환경도 정비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지금까지 470억 여 원을 투입해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과 실내수용장 한라체육관 등
주요 체육시설을 리모델링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