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의 포화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성수기, 비수기 구분 없이
항공기 좌석구하기가 하늘에 별만큼 힘들다는 것,
많이 실감하실텐데요.
벌써 대책이 나왔어야 했지만 그러지 못한 것은
정부의 수요조사가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1 C/G
정부의 제4차 공항개발중장기 종합계획에 반영된
2010년 조사는 제주공항의 포화시점을 2025년으로 예상했는데
2012년 국토연구원 보고서는 2019년,
올해 조사는 2018년으로 1년이 더 앞당겨졌습니다.
#2 C/G
최근 15년동안 공항이용객수가 세 배 가까이 증가하는 초고속 성장이
이어지고 있는데도 공항인프라 확충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했습니다.
대안은 신공항이거나 인프라 확충인데
여기에 소요되는 시간이 감안하면 늦어도 한참 늦은 대책입니다.
여창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제주공항 포화시점]
조사시점 제주공항 포화시점
2010년 ............. 2025년
2012년 ............... 2019년 (-6년)
2014년 .............. 2018년 (-1년)
[공항 이용객수]
1998년 747만 명 / 2003년 1080만 명/ 2013년 2006만 명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