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도정. 교육행정질문 '주목'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9.13 10:47
정례회를 열고 있는 제주도의회가
이번주에는 원희룡 도지사와 이석문 교육감을 상대로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을 벌입니다.

임기 초반인 도정과 교육행정의 업무 전반을 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현안들이 많아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신경전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의회 정례회가 21일 간의 회기로 시작됐습니다.

도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원희룡 도지사와 이석문 교육감을 출석시킨 가운데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을 벌입니다.

임기 2개월로 접어든
민선 6기 제주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을 점검하는 자리여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도정질문에서는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외국 영리병원 도입과
카지노 허용 여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인터뷰 : 이상봉 / 제주도의회 의원 >
산얼병원과 관련된 원희룡 지사의 입장이 어떠한지, 신규 카지노
문제에 대해 허가인지 불허인지 정확한 입장을 촉구하고자 한다.

또 4년 뒤면 항공수요가 포화에 이르는
제주공항의 인프라 확충 계획,
그리고 드림타워나 무수천 유원지 같은
중국 자본의 토지 잠식에 대한 문제도
집중 거론될 전망입니다.

이와함께
원희룡 도정이 역점적으로 내세우고 있는
협치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과
한-중 FTA 협상에 따른 감귤 등
1차산업 보호 대책도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 강연호 / 제주도의회 의원 >
1차산업 분야라든가, 동료 의원들도 각기 나름대로 본인들이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서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교육행정질문에서는
제주도교육청의 조직 개편안을 비롯해
9시 등교 도입에 대한 이석문 교육감의 입장,
사교육비 경감 대책 등이 도마에 오를 전망입니다.

KCTV제주방송은
이번 제주도의회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 실황을
채널 7번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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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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