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희생자 며느리에게 처음으로 진료비가 지원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금까지 유족 범위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제사봉행이나 분묘관리를 맡아온 며느리에게도
병원 진료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지원대상은
4.3 사건 희생자의 며느리 가운데 61살 이상으로,
대상자로 확정되면
지정병원을 이용할 경우 외래진료비의 30%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경우 지정병원이 없기 때문에
본인이 진료 영수증과 통상사본을
4.3 평화재단으로 보내면 계좌 입금 방식으로 지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