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가 지역인재 선발을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유기홍 의원에 따르면
올해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 입학자 40명 가운데
제주 출신은 3명으로
정부 권고 기준인 10%에 모자라는 7.5%에 그쳤습니다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도 입학자 41명 가운데
제주 출신은 2명에 불과했습니다.
현행 지방대육성법은
법학·의학전문대학원 입학자 가운데
해당 지역 지방대학 졸업자를 전체 모집 인원의 20%를 선발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제주지역은 10%를 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