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속속 마감..경쟁률 높아져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09.18 14:28
201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소울소재 대학의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올랐습니다.

서울대 경쟁률이 7.58 대 1을 기록하는 등 상위권 대학의 경쟁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제주대학교 수시 경쟁률도
지난해보다 다소 올라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2015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가 속속 마무리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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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학의 수시 모집 경쟁률을 보면
서울대는 2천367명 모집에 만7945명이 지원해
평균 7.5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고려대가 12.48 대 1을, 연세대 17.49 대 1
이화여대 7.69 대 1 서강대 16.9 대 1을 기록하는 등
상위권 대학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다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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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전문가들은 현재까지 마감된 상위권 대학에서
소신 지원이 두드러졌고,

중하위권 학생들은 원서접수 최종 마감까지
치열한 눈치작전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도내 유일의 국립대학인 제주대학교 수시 원서 접수도 마무리됐습니다.

제주대는 모두 772명을 모집하는데 3천886명이 지원해 평균 5.0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 지난해 4.4대 1와 비교해 다소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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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대학의 경우 평균 5.87 :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영어영문학과 일어일문학과 경쟁률이 다소 낮아진데 반해
중어중문학이 1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평균 경쟁률이 6.22 대 1을 기록한 사범대학의 경우
국어교육과 수학교육과가 높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경상대학은 실업난을 반영하듯 경영학과와 관광경영학과가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평균 5.55대 1 경쟁률을 기록한 자연과학대학의 경우
생활환경복지학부가 7명 선발에 70여 명이 몰리며
10 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전통 인기학과인 간호학과도 9.50 대 1을 기록했고
수의예과는 21. 75 대 1을 기록해 올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고 초등교육과도 11 대 1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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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 지역인재육성 특별전형은
6명 모집에 43명이 지원해 평균 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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