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20분쯤 한라산 성판악 부근 5.16도로에서
35살 김 모씨가 운전하던 택시와
56살 고 모씨의 승용차, 그리고 67살 이 모씨의 승용차 등
3대가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53살 이 모 여인이 중상을 입는 등
운전자와 승객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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