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배 배드민턴대회 내일 개막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4.09.19 15:30
생활체육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15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내일 개막합니다.

이번 대회는 참가 그룹이 세분화되고
여성부 직장부 경기가 신설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내에서 열리는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 가운데 최고로 꼽히는
KCTV배 제주도 배드민턴대회가 이번 주말 이틀동안 열립니다.

올해로 15회째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직장과 클럽에서 169개 팀 1천 300여 명의 동호인들이 경기에 나섭니다.

출전 선수만도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참가 종목을 보다 세분화하면서 그만큼 참가 선수들이 늘었습니다.

클럽부문은 급수에 따라 나누는 종목이
기존 3개 그룹에서 4개 그룹으로 확대됐습니다.

역시 기량에 따라 2개 부문으로 나눠 치러지던 직장부 경기는
여성부 종목이 신설돼 직장내 여성 동호인들의 출전 기회가 보장됐습니다.

<인터뷰:강지웅 제주도배드민턴연합회 사무이사>
"기존보다 동호인들이 다양하게 참가할 수 있게끔 하고, 직장부 여자팀들 참가할 수 없었는데 배려하는 차원에서 (신설됐다)."

대회 개막을 앞두고 동호인들의 기대는 벌써부터 뜨겁습니다.

정규 코트 매트위에서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동호인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때문에 대회의 위상도 위상이지만 최적의 경기 환경이 제공되는 만큼
반드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가 대단합니다.

<인터뷰:김성건 배드민턴 동호인(연동클럽)>
"제주에서 가장 규모있는 대회고 전년도에 아쉽게 예선탈락 했지만
남자 1그룹에서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

또 자신들의 경기 모습이 TV를 통해 중계되면서
동호인이면 누구나 꼭 한번은 참가하고픈 대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브릿지:최형석 기자>
KCTV제주방송은 이번 주말 이틀동안 열리는 이번 대회의 주요 경기를
오후 2시부터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셔틀콕으로 나누는 동호인들의 화합과 우정의 한마당 축제로 꾸며지는 KCTV배 제주도 배드민턴대회.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 속에 이제 개막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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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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