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제주시 이도2동의 광양사거리로 조사됐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이 강기윤 국회의원에게 제출한
지난해 교통사고 다발지역 자료에 따르면,
광양사거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지난 한해 동안 24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제주시 연동 7호광장, 이른바 해태동산이 19건,
노형로터리 18건, 용담동 적십자회관 동쪽 복개교차로 17건,
연동 신제주로터리 16건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광양사거리는 제주시 원도심권의 교통 요충지로
러시아워 때면 시간당 교통량이 4천대가 넘어
사고 위험이 높은 곳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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