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지하수에서 유해성분이 검출되지 않아
수질에 대한 안전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월 도내 지하수 관정 102군데를 조사한 결과
유해성분인 휘발성 물질이나 농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해수가 침투했는지 여부를 측정하는 값은
먹는 물 수질기준 이하로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연방사성 물질인 우라늄 검사에서도
모든 관정에서 기준치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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