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부속된 무인도 가운데
가장 다양한 종의 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곳은
'섶섬'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립산립과학원이 도내 53개 부속섬을 대상으로
섬에 생육하고 있는 나무나 풀,
야생동물의 종류와 수 등의 중요도를 조사한 결과,
섶섭의 중요도 지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섶섬 다음으로
수덕도와 장수도, 문도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이밖에
0.5헥타르 이상 나무들이 집단으로 생육해
숲을 이루고 있는 부속섬은 23개,
이보다 규모가 작거나 숲이 없는 곳은
30개로 확인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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