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제주도에 부속된 무인도 가운데
가장 다양한 종의 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곳은
'섶섬'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립산립과학원이 도내 53개 부속섬을 대상으로
섬에 생육하고 있는 나무나 풀,
야생동물의 종류와 수 등의 중요도를 조사한 결과,
섶섭의 중요도 지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섶섬 다음으로
수덕도와 장수도, 문도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이밖에
0.5헥타르 이상 나무들이 집단으로 생육해
숲을 이루고 있는 부속섬은 23개,
이보다 규모가 작거나 숲이 없는 곳은
30개로 확인됐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완연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5도, 서귀포 28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일다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당분간 제주지방은
비 소식없이 맑은 가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축산농가에서
폐사축을 처리하면서 발생한 폐수가 도로까지 흐르면서
마을은 물론 도로에까지 악취가 진동했습니다.
그런데 신고를 받고 현장에 나온 행정당국은
민원처리보다는 소관부서에 떠넘기기가 우선이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한림읍 한 축산농가.
매스꺼운 악취와 함께
건물 곳곳에서 폐수가 흘러나오며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이 건물은 다름 아닌 폐사축 처리시설.
<브릿지 : 이경주>
"폐사축 처리과정에서 발생한 폐수가
도로까지 흘러나오면서
이 일대에는 심한 악취가 진동하고 있습니다."
죽은 돼지, 폐사축을 처리하는 정화조의 순환펌프가
문제를 일으켜 흘러 넘쳤다고 말합니다.
<씽크 : 농가>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다.
순환시키는 양수기의 호스가 빠지면서 오작동했다."
그런데 인근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에 나온 행정당국은
정작 자신들의 업무가 아니라 처리할 수 없다며
변명하기 급급합니다.
<씽크 : 제주시>
""지금 나오는 폐수는 환경미화과에서
폐기물처리로 등록해야 한다.
액비면 대응할텐데 폐사축 분뇨다."
뒤늦게 연락을 받은 해당 부서는
한참이 지나서야 현장에 도착했고,
그 사이 폐수는 도로까지 점령했습니다.
제주시는 농가를 폐기물관리법 위반으로
자치경찰단에 고발조치하기로 했습니다.
농가의 관리 소홀과
행정당국의 떠넘기기식 업무처리로
인근 주민들만 폐수와 악취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제주산간에 이틀간 5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내일부터는 완연한 가을날씨를 되찾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어제부터 진달래밭 560.5,
윗세오름 553mm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이상지역에는
안개끼는 곳이 많아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기온 19도에서 21도,
낮 기온 24도에서 27도로 선선하겠습니다.
당분간 제주지방은 비소식 없겠으며
완연한 가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오프닝>
이틀간 한라산에는
500밀리미터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어제부터 진달래밭 560.5.
윗세오름도 553 밀리미터의
많은 누적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비는 모두 그친 상탠데요.
다만, 중산간 도로는 안개가 끼고
여전히 노면이 미끄러운 곳이 많겠습니다.
주요 산간도로를 지날 때는
차량운행에 계속해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맑은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아침기온 19도에서 21도,
낮 기온은 24도에서 27도 예상되고요.
모처럼 날이 개면서
바깥활동하기에도 수월할 것으로 보입니다.
<구름모습>
비구름은 동쪽으로 모두 빠져나갔습니다.
내일은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은 구름만 끼겠습니다.
낮동안 25도 안팎으로
예년 이맘 때 처럼 선선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바깥활동하기 무난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내일 서귀포의 아침기온 21도,
낮 기온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내일은 모처럼 날이 개겠습니다.
낮동안 25도 안팎의 기온이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선선한 가을날씨를 보이겠고요.
내일 아침기온 20도, 낮기온 24도에 머물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내일 대체로 구름만 끼겠고요.
성판악의 아침기온 15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구름 많겠습니다.
낮에는 모두 25도의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오전에 3미터로 높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 구름만 끼는 가운데
내일까지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별다른 비소식 없겠습니다.
주말에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완연한 가을날씨가 예상됩니다.
<생활지수>
내일은 미뤘던 세차하기에 좋겠고요.
낮 시간에 운동이나 가볍게 산책하기에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6시 24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6시 27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제14회 불조심 어린이 마당 제주지역 예선에서
구엄초등학교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구엄초등학교는 소방방재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100점 만점에 평균 91.9점으로 최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우수상은 노형초등학교, 장려상은 외도초등학교에 돌아갔습니다.
이번 제주지역 예선에는
도내 20개 학교 25개 학급이 참가했으며
최우수상에 받은 구엄초등학교는 전국본선대회 출전자격이
주어졌습니다.
<사진>
제주도의회가 정부의 누리과정 예산 떠넘기기 등으로
지방교육재정이 파탄 직전에 내몰렸다며,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을 정부가 책임질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오늘(24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도 누리과정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을 중앙정부가
책임지도록 하는 성명서를 채택했습니다.
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정부가
재정확보 대책도 없이 졸속으로 누리과정을 확대하면서
지방교육재정을 파탄 직전으로 내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촬영>
태풍이 소멸되면서 제주지방의 비도
오후들며 점차 그치겠습니다.
다만, 내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해
시설물관리에는 계속해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태풍이 소멸되면서
오후에는 날이 개는 지역이 많겠습니다.
이틀간 한라산에는 500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졌는데요.
비는 앞으로 5에서 20밀리미터 가량 더 내리다
서부지역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다만, 이미 많은 비가 내린 상태라
노면이 미끄러운 곳이 많은데요.
중산간 도로 등 차량운행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고요.
내일까지는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관리에는 계속해서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도,
서귀포 27도로 예년 이맘 때 보다
조금 높은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맑은 날씨를 회복하는 내일부터는
다시 선선한 가을날씨를 보이겠고요.
당분간 구름만 끼면서
완연한 가을을 만끽하기 좋겠습니다.
<구름모습>
구름모습입니다.
태풍은 열대저압부로 변질됐고요.
오늘 제주지방은 이 열대저압부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습니다.
<오늘육상>
따라서 제주지방의 비는
서부지역부터 그치기 시작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25도에서 27도분포 보이겠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계속해서 발효중입니다.
오늘까지는 물결이 4미터로 높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구름만 끼겠지만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고요.
아침기온은 20도에서 21도,
낮기온은 25도에서 27도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내일은 구름많은 가운데
한낮에는 26도 안팎의 기온이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내일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은
오전에 3미터로 높게 일다가 차츰 낮아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산림청 제주항공대가 설립돼 오는 2017년부터 가동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산림청 항공대는 2017년 제주항공대를 가동하기로 하고,
한라생태숲 내 산림청 국유지에
헬기 경납고와 계류장 등을 2016년 12월까지 조성할 계획입니다.
제주항공대가 설립되면
산림청 헬기 1대가 제주에 고정 배치돼
산불이나 소나무재선충병 같은
각종 산림재해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제주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