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학교 재배치 방침 변화 없다"
  • 10년 만에 바뀌는 제주도교육청 조직 개편안에 대한 최종 보고회가 오늘(26일) 제주도교육청에서 열렸는데요. 본청과 교육지원청의 인력을 줄여 학교 현장에 배치하겠다는 방침에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학교에 재배치될 행정공무원들이 맡게될 업무도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 공개됐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 조직개편 최종안이 제시됐습니다. 지난 중간보고회 때처럼 본청과 지역교육청의 인력을 줄여 일선 학교에 배치하겠다는 방침에 변화는 없었습니다. 단 업무 과중 등에 따른 내부 반발을 우려해 최대 20%인 40명을 줄이려던 감축 규모가 15%로 조정됐습니다. 학교에 배치되는 행정공무원들의 역할도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 처음 공개됐습니다. CG-IN 연구 용역팀이 제시한 행정공무원 업무 영역에는 수업 만족도 조사나 학생 출석부 관리, 교무 일지 작성, 과학실험 기자재 관리 등 종전 교사 업무가 대부분 포함됐습니다. CG- OUT <녹취 이윤희 / 조직진단 책임연구원> "(감축 인력이) 행정실로 갔을때 그들이 단순히 행정실 직원이 되는 것이 아니라 고유 업무를 실행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해 봤고... " 교사들이 수업에 충실하도록 행정업무를 줄이는 교육 여건을 만들겠다는 이석문 교육감의 공약과도 일치합니다. 문제는 조직 진단 결과 교사들보다 본청과 교육지원청 소속 행정공무원들의 업무 강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는데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교육청공무원 노조는 교사 업무 경감을 위해 행정공무원들의 희생만을 강요할 수 없다고 밝혀 향후 마찰이 예상됩니다. 무엇보다 공청회를 통해 상당수 교원단체 대표들이 일방적인 조직개편이라며 반발하자 최종보고회때는 반영하겠다는 약속과 달리 큰 변화 없는 최종안이란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최종보고회 내용대로 조직 개편이 추진되면 실질 적인 조직개편 완성은 최종적인 내부 검토와 도의회의 조례안 개정 등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09.26(금)  |  이정훈
  • 주요 뉴스 (2시용)
  • [道, 토지비축제 '매각보다 장기 임대'] 제주도가 각종 개발사업을 위해 매입하는 토지비축제를 매각보다는 장기 임대 형식으로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 부채 1조원 넘어] 제주도의 부채규모가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간업체가 공공 시설을 투자해 행정이 임대해 쓰는 민간투자사업 방식인 BTL사업 부채가 4천억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오리 등 가금류 반입 전면 금지 ] 전라남도 영암 오리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가 고 병원성으로 최종 확정되면서 해당지역에서 생산된 가금류 반입이 전면 금지됐습니다. [ 덜익은 감귤 강제 착색 '기승'] 덜익은 감귤을 강제로 착색하는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최근 제주시 오등동에 있는 과수원에서 덜익은 감귤 4.7톤에 화학 약품을 투입한 뒤 비닐을 덮어 강제착색하는 현장을 적발했습니다. [최근 5년간 제주 무면허 4천여 명 적발 } 최근 5년 동안 제주지역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적발된 운전자가 4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4.09.26(금)  |  이정훈
  • 도교육청 조직개편안 최종보고회 개최
  • 제주도교육청 조직진단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가 오늘(26일) 오후 2시 제주도교육청 대강당에서 마련됩니다. 이번 최종 보고회에선 도교육청 직속기관의 통합과 업무분장, 인력 재배치 문제 등에 대해 지난 주 가진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이 얼마나 반영됐는 지 주목됩니다. 한편 도교육청 조직진단 연구 용역을 맡은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용역팀은 본청 인력을 줄이고 남은 인력을 일선 학교에 배치하는 안과 조직을 통폐합하는 방안의 조직개편안을 마련했습니다.
  • 2014.09.26(금)  |  이정훈
  • 5년간 제주지역 무면허 4천여 명 적발
  • 최근 5년 동안 제주지역에서 무면허 운전으로 4천여 명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강기윤 의원에 따르면 제주지역은 지난 2010년 1천 4백여 명을 시작으로 올해 현재까지 무면허 운전으로 4천 4백여 명이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1천 3백여 명으로 가장 많고, 50대가 1천 여명, 30대가 8백여 명 순이었고, 10대 청소년 층에서도 380여 명이 무면허 운전으로 적발됐습니다. 한편 지난 5년 동안 전국에서 적발된 무면허 운전자는 23만 3천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4.09.26(금)  |  김용원
  • 날씨/완연한 가을…주말, 나들이 좋아요
  • 제주지방에 완연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일교차 큰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쾌청한 오�g니다. 오후에는 구름이 걷히고 높고 파란 가을하늘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맑게 갠 하늘에 가을볕이 다소 따갑게 내리쬐고 있는데요.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낮 최고기온 27도까지 오르며 예년 이맘 때 기온을 2도 가량 웃돌고 있고요. 야외활동많으시다면 다소 덥게 느껴지기도 하겠습니다. 다만, 밤이되면 기온은 뚝 떨어지면서 2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에 대비해 가벼운 겉옷 챙기고 다니는 편이 좋겠습니다. 주말인 내일과 모레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나들이 가기 무리가 없겠습니다. 당분간 제주지방에는 비소식 없이 가을정취가 깊어지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동해 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오후에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27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물결은 전해상에서 1에서 2미터의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도 일교차 큰 전형적인 가을날씨가 예상됩니다. 아침에는 19도까지 내려가겠지만 한낮엔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낮동안 25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은 최고 2미터의 높이로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9.26(금)  |  김민정
  • '맑고 선선' 완연한 가을날씨…일교차 주의(2시용)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선선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곳에 따라 구름이 다소 꼈지만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27도로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다 물결은 1에서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고 있습니다. 토요일인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아침기온은 19도, 낮 기온은 28도 안팎으로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되면서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4.09.26(금)  |  김용원
  • 덜익은 감귤 강제착색 '기승'
  • 덜익은 노지감귤을 강제로 착색하는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최근 제주시 오등동에 있는 과수원에서 덜익은 감귤 4.7톤에 화학 약품을 투입한 뒤 비닐을 덮어 강제착색하는 현장을 적발했습니다. 올들어 지금까지 적발된 강제 착색행위만 지난 15일과 18일에 이어 벌써 세 번째입니다. 자치경찰은 강제착색할 경우 겉 색깔만 노랗고 부패가 빨라 상품성이 떨어지며 감귤가격 하락의 주된 원인이 되는 만큼,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사진-도청 웹하드 보도자료>
  • 2014.09.26(금)  |  조승원
  • 일교차 큰 가을날씨…낮 최고 27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일교차 큰 가을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겠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5도, 서귀포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인 내일도 맑은 가운데 나들이하기에 좋겠고, 당분간 맑은 가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9.26(금)  |  이경주
  • 아파트서 20대 남성 추락사
  • 오늘(26일) 새벽 4시 20분쯤 제주시 삼도2동 모 아파트 주차장에서 22살 김 모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친구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아파트 6층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9.26(금)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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