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쓰레기 태우다 가스용기 폭발…1명 부상
  • 어젯밤(27일) 9시 4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한 공터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중 쓰레기 더미에 섞여 있던 소형 가스 용기가 폭발해 50살 서 모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9.27(토)  |  이경주
  • 주말, 완연한 가을 날씨…낮 최고 28도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며 나들이 하기에 좋겠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20도 안 팎으로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7도, 서귀포 28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너울성 파도가 약간 높게 일 것으로 예상돼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휴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며 나이들이 하기에 좋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9.27(토)  |  이경주
  • 아파트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26일) 오후 3시 10분쯤 제주시 이도2동 8호 광장 옛 세무서 사거리 인근 모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고,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컴퓨터에서 전기 트래킹이 발생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4.09.26(금)  |  이경주
  • 폐사축 처리시설 관리감독 '허술'
  • 행정시로부터 폐사축 처리시설비를 지원 받은 농가는 의무적으로 5년 동안 지도점검을 받도록 돼 있는데요. 취재결과, 지원 시설에 대한 관리는 물론 지도점검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4일 폐사축 폐수가 흘렀던 농가. 옛 북제주군으로부터 행정 지원을 받고 처리시설을 설치했지만 제주시에는 어떠한 기록도 없습니다. 제주시로 통합되기 전 지원됐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인터뷰 : 김재종/제주시 가축위생담당> "북제주군 당시에 한거라 사실 인지를 못했다. 기계 자체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이번에 터지고 나서 확인하다 보니까" 이처럼 지원 농가에 대한 관리가 부실한 것은 물론 지도점검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시에 등록된 지원 농가는 14군데. 해마다 2~3군데 농가에 폐사축 처리시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보조금 관리에 대한 법률에 따라 이들 시설에 대해 5년 동안 의무적으로 지도감독을 해야 하지만 이마저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KCTV취재 결과 가장 최근에 실시한 지도점검은 지난해 6월. 1년이 지났지만 지도점검은 한차례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민원이 가장 많은 한림읍 금악리 일대에 대해서만 점검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터뷰 : 김재종/제주시 가축위생담당> "올해는 1월달부터 AI다 구제역이다하다보니까 현장상황을 못 봤다. 또 이번에 AI가 발생하면서 실질적으로 올해 현장에 나가지 못했다" 특히 행정시의 지원을 받지 않거나 오래 전에 설치된 시설에 대해서는 지도점검의 손길이 전혀 닿지 않고 있는 상황. 단순히 시설비 지원에 그치는 게 아니라 폐사축 처리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전반적인 지도감독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9.26(금)  |  이경주
  • 합동 구조훈련…"제2의 세월호 참사는 없다"
  • 오늘 서귀포 앞바다에서 해양사고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이 펼쳐졌습니다. 실제 여객선 사고와 유사한 상황을 설정해 진행된 훈련 현장에 김형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화순항을 출항한 여객선에 불이 난 상황. 순식간에 여객선 내부가 아수라장으로 변합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이 출동해 바다로 뛰어내린 승객들을 구조해냅니다. 헬기에서는 특공대가 선박내부로 진입을 시도합니다. 선내에 대피해 있는 승객들을 상대로 탈출을 유도하기 위해섭니다. 주변 어선도 구조에 힘을 보탭니다. 세월호 참사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실시된 해양사고 구조훈련입니다. <브릿지 : 김형준 기자> "이와 같이 대규모 해양사고를 대비한 민관군 합동 구조 훈련은 제주에서는 이번이 처음으로 역대 최대규모입니다." 선박에 들어가 선내를 샅샅이 수색해 탈출을 유도하고 바다로 뛰어든 사람들을 빠르게 구조하는 것이 훈련의 핵심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이번 합동훈련에서는 다양한 구조방법들이 처음으로 시도 됐습니다. 기름유출을 막는 오일펜스에서 착안한 구조방법인 인명구조 펜스가 선을 보였습니다. 조류에 사람이 떠밀려 가는것을 막기 위해섭니다. 탈출용 미끄럼틀을 이용해 신속하게 바다로 탈출하는 훈련도 실시됐습니다. <인터뷰 : 송나택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 "이것은 접어서 함정에 보유하다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현장으로 옮겨서 설치해서 승객을 구조하기 때문에 상당히 효과적이다." <인터뷰 : 이성호 / 안전행정부 제2차관> "앞으로도 훈련을 많이 해서 한명의 승객이라도 더 구하도록 하겠다. 국민여러분도 안전을 스스로 생활화해서 자기 안전을 스스로 지킬수 있어야 한다." 이번 훈련은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완벽한 구조작전이 펼쳐졌습니다. 다시는 세월호 참사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종 해양사고에 대한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는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KCTV뉴스 김형준입니다.
  • 2014.09.26(금)  |  김형준
  • 일교차 주의…주말에도 완연한 가을
  • 제주지방에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종일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낮 최고기온이 한림 27.3도, 서귀포시 27도로 평년 이맘 때 보다 2, 3도 가량 높았습니다. 그러나 밤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 19도에서 낮 최고기온 28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4.09.26(금)  |  김민정
  • 한라생태숲에 항공대 설립?…'의견 분분' (일)
  • 지난해 소나무재선충병의 극심한 피해와 재작년 한라산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예찰과 화재 진압을 위한 헬기가 제때 투입됐더라면 피해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란 후회가 드는 대표적인 사례들입니다. 제주에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산림청 항공대가 2017년 가동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항공대 입지를 놓고 각계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제주의 소나무 숲을 황폐화시킨 재선충병. 정확한 실태 파악과 방제 작업이 늦어지며 수만 그루의 나무가 말라 죽었습니다. 재작년 한라산 사제비 오름에서 발생한 산불 역시 큰 불길을 잡기까지는 2시간이나 걸렸습니다. 제주에 방제헬기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산림청 제주항공대가 설립돼 2017년부터 가동됩니다. 제주항공대가 들어서면 산림청 헬기 1대가 고정 배치돼 각종 산림 재해현장에 투입됩니다. <현승철 계장 예산은 전부 산림항공본부에서 부담하니까 제주도에서 재정적인 부담도 줄일 수 있고 산불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된다. 항공대 부지는 한라생태숲 안에 있는 산림청 국유지 1만 제곱미터를 활용할 예정입니다. 헬기 2대를 보관할 수 있는 격납고와 계류장이 조성됩니다. <스탠드업> 제주항공대 가동으로 얻게되는 효과가 크다고 하지만 입지를 놓고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한라생태숲 측은 산림청과 입지 선정을 위한 사전 논의를 거쳐 최적의 입지를 선정했다고 설명합니다. <강병식 생태숲 소장 산림 항공대가 들어서는 공간은 한라생태숲의 환경이나 탐방객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 독립된 곳으로, 헬기장 위치로는 적지라고 생각한다. 반면, 헬기장이 들어서면 동식물에 영향을 주고 생태계를 교란시켜 한라생태숲의 가치를 잃게 될 것이라는 반대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태석 도의원 제주도는 동서남북에서 접근성이 거의 비슷하다. 따라서 그것을 잘 활용해서 계류장을 옮기던지 다른 방법이 있어야 할 것 같다. 산림 재난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환경자원 보존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현명한 판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4.09.26(금)  |  조승원
  • 날씨/주말,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
  • <오프닝> 천고마비의 계절답게 하늘이 높고 푸르렀습니다. 탁 트인 가을하늘 사이로 볕도 따갑게 내리�U는데요. 가을볕은 비타민D를 생성해 뼈를 튼튼하게 하고 우울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주말인 내일과 모레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깊어가는 가을정취를 만끽하기 좋겠습니다. 다만, 아침 저녁으로는 기온이 뚝 떨어져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는데요. 주말동안 아침 최저기온 19도까지 내려가겠고요. 한낮에는 이보다 10도가량 높은 2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말 나들이 가실분들은 일교차에 대비한 옷차림 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고기압 영향권에서 연일 하늘이 맑게 탁 트여있습니다. 내일도 서쪽 고기압 영향권에 놓이면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종일 맑겠습니다. 낮동안 26도 안팎으로 선선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내일도 낮기온이 다소 높겠습니다. 서귀포와 안덕 28도 예상됩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완연한 가을날씨 속에 낮동안 26도 안팎의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의 하늘 내일도 쾌청하겠습니다. 고산의 아침기온 19도, 낮기온 26도에 머물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역시 맑겠고요. 내일아침 성판악 14도에서 한낮엔 23도까지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이맘 때 가을날씨가 예상됩니다. 낮기온은 25도에서 26도분포가 되겠습니다. <해상날씨> 물결은 최고 2미터의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름날씨> 내일 도내 오름도 맑겠습니다. 오름등반하기 좋겠지만, 낮에는 조금 더울 수 있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주 날씹니다. 다음주에도 뚜렷한 비소식 없는 가운데 당분간 날이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활지수> 주말 나들이 즐기기 좋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일교차에 대비해 입고 벗기 쉬운 옷차림 하는 게 좋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6시 25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6시 25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9.26(금)  |  김민정
  • 제주대, 제주어학교 개설
  • 제주대학교가 소멸 위기의 제주어 보전을 위해 제주어강좌를 개설합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제주어학교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찾아가는 제주어학교'와 '현장에서 배우는 제주어학교' 등 3개 과정으로 꾸려집니다. 수강 신청은 다음달 10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합니다.
  • 2014.09.26(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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