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시설 외국인 피난안내시스템 구축 추진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4.09.25 10:47

도내 숙박시설에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피난안내시스템 구축이 추진됩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도내 830여 개 숙박시설 가운데 일정규모 이상인
590여 곳에 대해 외국인 관광객 피난안내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비상시 안내방송은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로 함께 사용하도록 유도하고
피난안내기구에도 외국어를 병행 표기하도록 했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2016년 이후 소규모 숙박시설에도
피난안내기구에 한해 외국어 병행 표기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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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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