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 사이
제주에서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중국인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제주에서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중국인은
지난 2010년 67명에서 지난해 331명,
올해 513명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특히 운전면허를 취득한 외국인 가운데
중국인이 차지하는 비율도 지난 2010년 55.7%에서
지난해 69.8%, 올해 84.5%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보다 한국에서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면허를 취득할 수 있고,
중국 면허증으로도 쉽게 교환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