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지사, 감귤 상품 규격 논란 농업인과 간담회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4.09.27 17:26

감귤 1번과 상품 규격 논란과 관련해
농민 단체의 의견을 듣는 간담회가
오늘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원희룡 도지사와
관련 부처 공무원, 농감협 관계자, 생산자 단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한 시간 가량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1번과 전면 허용보다는 현행 유지나
입법예고안인 부분적 허용을 수용하자는 의견이 많이 나왔습니다.

이와함께 지금도 비상품 감귤이 상품으로 둔갑해
판매되고 있다며 1번과 허용을 떠나 보다 강도 높은 행정당국의
단속을 주문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빠른 시일내에 의견수렴을 마무리 해
1번과 문제를 매듭짓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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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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