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공무원노조, "조직진단 최종안 기만행위"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09.28 12:16
제주도교육청공무원 노동조합이
제주도교육청 최종 조직개편안을 놓고
"지방공무원을 기만하는 조삼모사식 연구용역이었다"며
크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도교육청 공무원노조는 최근 성명을 통해
이번에 확정된 최종 조직개편안은
우려했던 대로 지난 공청회에서 공개된 내용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직속기관에 대한 조직개편안이 그저 중장기적 계획으로
바뀌었을 뿐, 오히려 중관보고회에는 빠져 있던
단위학교 행정실 재배치 계획이 포함돼
행정실이 큰 혼란을 겪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