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지사의 재산이 10억2천700여 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6.4 동시지방선거 신규 당선자 573명에 대한
재산등록사항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원 지사는 10억2천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새로 취임한 광역자치단체장의 평균 재산은 22억3천만원이며,
시도지사 가운데는 새누리당 소속 김기현 울산시장이
67억4천여만원을 신고해, 가장 많았습니다.
한편 새로 입성한 21명의 도의원 가운데는
새누리당 김영보 의원이 45억 7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새누리당 이기붕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고용호 의원이 15억 여 원을 신고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재산등록 내역에는
토지와 건물, 자동차, 예금, 채무까지 포함된 액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