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안녕하십니까? 조간브리핑입니다.
민선 6기 들어
달라지는 사항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인사청문회 확대입니다.
새로운 기관장들이 잇따라 임명되면서
향후 인사청문회가 어떻게 진행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제주시장.출자출연기관장 청문 험로>
오는 6일 제주시장 내정자에 대한 청문이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출자.출연기관장 응모와 내정 절차가 진행되면서
향후 있을 도의회의 청문 진행에 관심이 모아진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금융거래내역 등 각종 자료요구가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연이어 진행될 청문과정에
의외의 변수들이 나타날 개연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1면 월동채소 처리 혈세 퍼주기 논란>
제주도가 월동채소 과잉생산과 가격하락 해결에
수십억원의 지방비를 투입하면서
혈세 퍼주기 논란이 일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특히 밭작물 가격 안정을 위한 기금이 조성됐지만
농협 등 생산자 단체에서 기금을 출연하지 않으면서
시행 첫 해부터 고갈 위기를 맞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일보 1면 공항 인프라 확충>
제주특별자치도의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공항 인프라 확충과 관련해
기존 공항을 폐쇄하지 않고 유지하면서
별도로 제2공항을 건설하는 방안을 선호하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기존 제주공항을 폐쇄하는 경우
제주시 경제에 미치는 파장을 우려하면서
폭증하는 항공 수요를 감안하면
새로운 공항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4. 제주매일 1면 투자진흥지구 땅 장사 논란>
제주도로부터 일반재산을 사들여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자들이
땅값 상승으로
막대한 이득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개발사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사업장의 경우
환매특약을 통해
제주도가 다시 찾아올 수 있지만
기간이 지날 경우 이 마저도 할 수 없어
차익만 남기고 매각하는
투기성으로 전락할 우려마저 낳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매일 3면 초선들 지역챙기기 혈안>
행정시를 대상으로 한 제주도의회 결산심사 과정에서
지역민원 해결을 요구하는 도의원들의 요구가 봇물 터지듯 나왔다며
지역현안 해결 노력을 나무랄 순 없으나
일부에서는
정책의 우선순위와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
예산 등을 고려하지 않은
막무가내식 요구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6. 제주신문 1면 송악산 개발사업 논란 증폭>
제주의 경관과 진지동굴 등 훼손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서귀포시 송악산 '뉴오션타운' 개발사업추진에 대한
시민환경단체의 반발이 거세질 전망이라는 내용 실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경관과 관리계획 원칙을 위반했으며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의 경우
동굴진지에 대한 영향을
축소 왜곡하는 방향으로 작성했다고 주장한 내용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공항 하면 제주의 관문이죠...
특히 최근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데,
택시가 없다는 내용 올라와 있습니다...
<7. 제민일보 4면 택시 없는 공항...승객은 힘들다>
제주를 찾는 고나광객 등의 증가로 저녁시간에 항공편이 늘어났지만
택시 등 교통수단이 제대로 연결되지 않아
불만을 키우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시내권에서 택시 이용객들이 많아져
공항 수요까지
소화하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돼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한라일보 3면 공공기관 승요차요일제 유명무실>
서귀포시의 승용차량 요일제가
유명무실한 제도로 전락하고 있다는 내용 입니다.
특히 관련법에 따라 의무규정으로 과태료 등 단속근거도 있지만
이를 추진하려는
행정의 의지는 찾아보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9. 제주일보 3면 입시 부담 완화 고교체제 개편>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의 주요공약인
고교체제 개편작업이 본격화됐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이를 위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합리적인 정책결정을 위한
심의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규칙 제정안을 마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10. 제주일보 22면 물류공사 설립>
사설입니다.
제주도가 물류공사 설립을 추진하는 가운데
안정적인 물류량과 재원 확보방안이 중요하다며
그렇지 못하면
또 다른 애물단지로 전락할 수 있을 만큼
치밀한 사전 검토와 분석이 필요하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몰려드는 요우커>
중국 국경절을 맞아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제주시 탑동 일대에서 펼쳐지는
탐라문화제를 활용하자며
독특한 문화를 맛봄은 물론
신명까지 함께 펼칠 수 있고 입장료도 없어
아주 좋은 추억거리를 선사할 수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감귤 1번과 상품화>
감귤 1번과에 대한 여러 의견이 제시되는 가운데
전면 유보로 되돌아가서는
또 다른 갈등과 논란의 시작일 뿐 안되며
자칫 행정의 신뢰도를 잃을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한라일보 1면 제주대 교정의 가을 풍경>
제주대학교 교정의 가을 풍경입니다.
은행나무 잎들이
하나둘씩 곱게 물들면서
계절의 변화를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