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지방에서 고병원성 AI가 다시 확산추세를 보이면서
가금류에 대한 반입이 다시 전면 금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고병원성 AI가 확산되면서
내일(2일) 0시부터
다른지방산의 닭과 오리,
메추리, 관상조 등 모든 가금류의 반입을 금지합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5일 모든 가금류에 대한 반입금지를 해제한 후
한달도 채 지나지 않아 이뤄지는 것입니다.
제주도는
현재 가금육 재고물량이 남아 있어
당분간 수급에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앞으로 가금류나 지역별로 위험도를 평가해
제한적으로 반입금지 해제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