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제주를 찾은 크루즈 관광객이 사상 처음으로
50만 명을 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크루즈를 타고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96회 기항에 50만 2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56회 기항에 33만 3천 명보다
기항 횟수는 25%, 관광객 수는 50% 증가한 것입니다.
앞으로 크루즈 입항 일정이 39회 남아 있는 만큼,
연말까지는
55만 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크루즈 관광객은 2004년 735명을 시작으로
2012년 14만 명으로 10만 명을 넘은데 이어
해마다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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