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동호인 도로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 스페셜대회'가
오늘(9일) 제주에서 개막해 오는 12일까지 나흘동안 열립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올해로 8회째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20개 팀 200여 명의 동호인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넘나드는 327.5km 구간에서 역주를 펼치게 됩니다.
특히 경기는 엘리트 대회와 동일한 방식으로 치러져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꿈의 무대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 대회 상위 입상자들에게는
다음달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동호인 대회 참가 출전권과
경비가 부상으로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