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문화가 있는 서귀포 …갤러리 '오픈'
  • 제주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이 부족한 서귀포시 지역에 미술 갤러리가 문을 열었습니다. 한 개인이 10년 동안 모은 작품들을 공유하고자 만든 공간인데요. 다양한 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제주지역 작가들에게도 특별한 공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기영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수많은 삶이 뒤엉킨 우리의 도시. 물건을 사면 쇼핑백에 담듯, 다양한 생각과 감정도 종이가방에 담겼습니다. 사소하지만 특별한 일상이 시작됐습니다. 밥벌이를 위해 가장은 발을 내딛고, 밥그릇은 다시 아버지에게 우산이 됩니다. 모두 최근 문을 연 갤러리 버금에서 만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인터뷰: 고재선/ 갤러리 버금 관장> "서귀포 지역에는 이런 문화공간이 없고, 제가 감동을 받았던 외국·한국 작가들을 선보이고 싶어서 (준비했다.)" 고재선 관장이 소유한 작품은 모두 100여 점. 전문인이 아닌 입장에서 갤러리 준비가 쉽진 않았지만, 작품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서귀포에 문화 공간을 만든다는 것은 고 관장에게 특별한 의미를 더했습니다. 특히 이곳이 제주 작가들을 위한 기회의 장이 되길 바라는 마음은 원동력이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인터뷰: 고재선/ 갤러리 버금 관장> "좋은 그림들이 있으면 또 구입을 해서 이 공간을 수시로 순환 전시를 할 것이다. 또 제주지역의 화가분들을 위해서 공간을 (활용할 것이다.)"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도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에 만족감을 표현합니다. <인터뷰: 김혜정/경기도 시흥시> "색감도 화려하고 입체적이다. 한번도 보지 못한 작품들인데, 셋째 임신중인데 태교에도 좋을 것 같다.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제주도 온 것을 행운으로 생각하고 있다." 으뜸에 버금가고자 출발을 시작한 갤러리 버금. <클로징> "상대적으로 문화향유의 기회가 부족했던 서귀포 지역에 이 공간이 예술의 씨앗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10.10(금)  |  김기영
  • 체전준비 막바지...경기장 주변 차량통제
  • 전국체전을 앞두고 주경기장인 제주종합경기장은 막바지 준비로 분주한데요. 이번주부터 주경기장 주변 지역에선 차량 통제도 실시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는 28일 전국체전 개회식이 열리는 제주종합경기장입니다. 경기장 한쪽에서는 무대 설치 작업이 한창입니다. 4천 5백명의 대규모 합창 단원들과 협연을 펼칠 관악 오케스트라가 설 무대입니다. 학생과 해군, 일반인 등 관악 오케스트라 단원만 9백명에 달해 관람석 1층까지 연결되는 대규모 특설 무대가 설치됩니다. <인터뷰 김길범 전국체전기획단 체전행사지원담당> "무대 공사는 19일까지 마무리하고 20일부터는 조명, 음향 등에 대해 점검체제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19일까지 공사를 끝낼 계획이다." 주경기장을 비롯해 경기장 시설 공사가 속속 마무리되면서 개회식 준비도 시작됐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 "이처럼 전국체전을 위한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이 곳 주경기장인 제주종합경기장 주변 일대에 대한 차량 통제도 본격 시작됩니다." 제주도는 개회식 등 전국 체전 준비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광장 일대에 차량 운행을 부분 통제합니다. 이 기간 제주종합경기장 정문에서 제주복합체육관 남쪽 도로까지 일방 통행으로만 운행할 수 있습니다. 경기 시설에 이어 개회식 등 체전 운영 준비가 본격 시작되면서 12년 만에 제주에서 전국체전 분위기도 조금씩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10.10(금)  |  이정훈
  • 문화&생활 (10월 11일)
  • <제13회 한글사랑서예대전> 한글사랑서예대전 입상작 전시회가 문예회관에서 마련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미정의 대상작을 포함해 수상작품 360여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10월 8일~12일 문예회관 1,2전시실) <추억의 음반> 제주교육박물관이 추억의 음반 기획전을 엽니다. 1960대부터 80년대 학교 수업이나 행사에 사용했던 국민가요 선집 등 72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10월 8일~12월 7일 제주교육박물관) <제주대 문화조형디자인 졸업전시회> 제주대 예술디자인대학 산업디자인학부 문화조형디자인전공 24회 졸업전시회가 연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도자와 금속, 섬유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10월 8일 ~ 17일 연갤러리) <한국의 마, 시공을 달린다> 국립제주박물관이 한국의 마, 시공을 달린다를 주제로 기획특별전을 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말 관련 유물 490여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10월 7일~ 12월 7일) <제5회 제주커피축제> 제주커피축제가 오는 12일 열립니다. 제주산 블랜딩 커피와 세계 각국의 커피시음 등 다양한 커피 문화 체험이 마련됩니다. (10월 12일 제주커피농장 721-0055) <영화문화예술센터 10월 무료상영> 영화문화예술센터가 무료상영회를 마련합니다. 영화 '국가대표'와 '리멤버 타이탄'등을 상영합니다. (이달 말까지 영화문화예술센터 756-5757) KCTV뉴스 김미숩니다.
  • 2014.10.10(금)  |  김미수
  • 제주어 말하기 대회 내일 개최
  • 제 6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기 제주어 말하기 대회가 내일(11일) 오후 제주시 연동 농어업인회관에서 열립니다. 제주어보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제주시 읍면동 대표 11팀, 서귀포시 읍면동 대표 7팀, 다문화가족 9팀 등 모두 27팀이 참가합니다. 특히 다문화가족이 베트남 새댁의 제주도 결혼 이야기 등 제주에서의 삶을 주제로 경연을 벌일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대회에서는 발표 내용과 표현력, 청중 반응도를 종합 평가해 13개 팀을 시상하게 됩니다.
  • 2014.10.10(금)  |  조승원
  • 제주흑돼지 천연기념물 지정 신청
  • 토종 제주흑돼지에 대한 천연기념물 지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흑돼지를 국가지정 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해 주도록 문화재청에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중 문화재청의 현지실사와 지정 타당성 검토를 거쳐 오는 12월 쯤이면 천연기념물 지정이 고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흑돼지가 선사시대부터 사육돼 오랜 역사성과 차별성으로 문화적 가치가 큰 제주 고유의 재래가축인 만큼, 천연기념물 등재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제주흑돼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면 국가 차원의 정책 지원을 통해 보다 과학적인 종합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2014.10.10(금)  |  조승원
  • 칠십리축제 개막…'건강+화합'
  • 서귀포의 대표 축제인 칠십리축제가 오늘(9일) 칠십리 시공원에서 개막했습니다. 건강하고 청정한 도시 서귀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약용 작물을 이용한 다양한 지역특산물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고구마처럼 생겼지만 강장제 한약재로 널리 쓰이는 하수옵니다. 하수오 가운데 백년이상 된 것은 수천만원을 호가합니다. 이 밖에도 백도라지, 작약, 오미자, 방풍, 속단 등 제주 들녘에서 자라는 각종 약용 작물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특히 이 약초들을 원료로 한 화장품 등 다양한 향장품들이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인터뷰 오수진 / 서귀포시 대정읍 > "이렇게 제품이 많은 줄 몰랐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종류도 다양하고 많은 것 같다." 서귀포를 대표하는 축제인 서귀포칠십리축제가 칠십리 시공원에서 개막했습니다. '건강하고 청정한 도시 서귀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약용 작물 뿐만 아니라 고사리와 표고버섯 등 지역 특산품들도 함께 전시 판매되며 마을을 알리는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영실 / 남원읍 수망리 새마을부녀회장 > "수망리에 물영아리라는 곳이 있는데 그 앞에서 자란 고사리는 굵고 좋다. 이슬 먹고 자란 고사리라 해서 물영아리고사리가 유명하다 ." 또 말타기 등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축제장을 찾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인터뷰 심영준 / 서귀포시 동홍동 > " 1년 만에 타봤는데 재밌었다. 앉아 보는 것이 좋았다. " 올해로 꼭 20번째를 맞는 서귀포칠십리축제 서귀포지역 마을의 전통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칠십리퍼레이드와 '칠십리가요제' 등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면서 제주의 대표 축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 2014.10.09(목)  |  이정훈
  • 제주Utd 황일수·윤빛가람, 위클리 베스트
  • 제주유나이티드FC의 황일수와 윤빛가람이 K리그 클래식 30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11에 선정됐습니다. 황일수는 지난 4일 울산전에서 선제 결승골을 기록했고 윤빛가람은 공수에 걸쳐 풀타임 활약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와함께 울산전 승리로 리그 4위 자리를 지켜낸 제주유나이티드는 위클리 베스트팀에도 선정됐습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오는 12일 부산아이파크와 원정경기를 갖습니다.
  • 2014.10.09(목)  |  최형석
  •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에 제주 선수단 17명 참가
  • 인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제주선수단이 확정됐습니다. 제주도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오는 18일 개막하는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에 제주출신 선수와 제주연고 선수단 17명이 9개 종목에 국가대표로 출전합니다. 특히 휠체어 육상 홍석만 선수와 배드민턴 김연심, 역도에 문정훈 선수 등의 메달이 기대됩니다.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은 오는 18일 개막해 24일까지 일주일동안 열리며 41개국에서 6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합니다.
  • 2014.10.09(목)  |  최형석
  • '투르 드 코리아 스페셜대회' 제주서 개막
  • 국내 최대 규모의 동호인 도로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 스페셜대회'가 오늘(9일) 제주에서 개막해 오는 12일까지 나흘동안 열립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올해로 8회째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20개 팀 200여 명의 동호인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넘나드는 327.5km 구간에서 역주를 펼치게 됩니다. 특히 경기는 엘리트 대회와 동일한 방식으로 치러져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꿈의 무대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 대회 상위 입상자들에게는 다음달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동호인 대회 참가 출전권과 경비가 부상으로 주어집니다.
  • 2014.10.09(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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