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제주흑돼지에 대한
천연기념물 지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흑돼지를 국가지정 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해 주도록
문화재청에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중 문화재청의 현지실사와 지정 타당성 검토를 거쳐
오는 12월 쯤이면
천연기념물 지정이 고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흑돼지가 선사시대부터 사육돼
오랜 역사성과 차별성으로 문화적 가치가 큰
제주 고유의 재래가축인 만큼,
천연기념물 등재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제주흑돼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면
국가 차원의 정책 지원을 통해
보다 과학적인 종합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