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4회 느영나영 장터 열려/ 오늘, 제주 영락교회
  • 제4회 느영나영 장터가 '혼디 나누멍 커감쪄'를 주제로 오늘(17일) 제주 영락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제주 영락유치원이 마련한 오늘 행사는 아이들이 사용했던 옷과 책, 장남감은 물론 유치원 선생님들도 애장품을 기증해 이뤄졌습니다. 장터를 찾은 학부모와 아이들은 필요한 물건을 값싸게 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주영락유치원은 오늘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510여만 원을 도내 소아암 어린이 돕기와 아프리카 식수펌프 개발, 필리핀 아이옌 구호 성금 등으로 전액 기부했습니다.
  • 2014.10.17(금)  |  김기영
  • 문화&생활 (10월 18일)
  • <담정의 두 번째 이야기> 담정 장응호의 개인전이 문예회관에서 마련되고 있습니다. 백록담의 설경, 용연 계곡의 모습 등을 화폭에 담은 수묵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10월 19일~24일 문예회관 제2전시실) <조영희 사진전> 조영희의 사진전이 내일부터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16개국을 여행하며 촬영한 사진작품을 선보입니다. (10월 19일~24일 문예회관 제1전시실) <그곳, 그 자리에> 고예현의 개인전이 연갤러리에서 마련됩니다. 제주 바다와 아름다운 풍광들은 담은 회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10월 18일~24일 연갤러리) <예술 스타디움>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전국체전 개최를 기념해 제주 젊은 여성작가 5인전을 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스포츠와 여성, 예술과 스포츠'를 테마로 한 회화와 도예, 설치작품 등 30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10월 14일~11월 8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묵향, 제주돌담을 품다> 한라도서관과 청묵회가 오는 31일까지 한글서예전시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의 한글서예작품 20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10월 31일가지 한라도서관) <양희은 콘서트> 가수 양희은의 단독 콘서트가 제주아트센터에서 마련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아침이슬', '상록수' 등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10월 18일 토 저녁 7시 제주아트센터) <연극 동치미> 극단 가람이 연극 동치미를 공연합니다. 원로 시조 시인 초정 김상옥선생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가족간의 사랑, 부부애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10월 25일 오후 4시 저녁 7시, 26일 오후 4시 한라아트홀) KCTV뉴스 김미숩니다.
  • 2014.10.17(금)  |  김미수
  • 내일부터 제7회 제주해녀축제 열려
  • 제7회 제주해녀축제가 내일부터 이틀간 제주해녀박물관과 구좌읍 해안가 일대에서 열립니다. '숨비소리, 바다 건너 세계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도외 출항 해녀와 도내 해녀들이 참여하는 거리 퍼레이드 행진을 시작으로 축하공연과 해녀굿, 물질대회, 해녀 태왁 수영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됩니다. 또 맨손으로 광어잡기 체험행사와 해녀문화해설 트래킹, 어린이 사생대회 등 도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도 열립니다.
  • 2014.10.17(금)  |  양상현
  • <성산고 카누부> "저희도 제주 대표예요!"
  • 오는 28일 개막하는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제주 선수단을 소개하는 기획 뉴스 순섭니다. 이번 전국체전에선 국내 최초로 바닷물을 가둬 카누 경기가 치뤄지는데요. 제주 체육사상 처음으로 카누 경기에 도전장을 내민 성산고등학교 카누 선수단을 이정훈기자가 만나봤습니다. 포구에서 바다로 카누를 옮기는 선수들의 손길이 조심스럽습니다. 출발 전 장비도 꼼꼼히 살펴봅니다. 막상 연습이 시작됐지만 균형을 잡지 못해 물속에 빠지기 일쑵니다.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 카누 경기에 출전하는 성산고등학교 카누부원들입니다. 1,2학년 학생 9명이 전부인 성산고 카누부는 지난 4월에야 뒤늦게 창단했습니다. 대부분 처음 타는데다 장비도 열악하고 다른 지방과 달리 강이나 큰 저수지 등도 없어 훈련은 쉽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김명호 / 성산고 카누부 코치 > "훈련장소가 내수면이다보니 조수 간만이 있어서 수상훈련을 많이 해야할 시기인데 물때가 맞지 않아 많이 하지 못했다. " 하지만 이런 불리한 훈련 여건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의 표정엔 비장함이 묻어나옵니다. . 저마다 제주 최초의 카누 대표 선수라는 자부심으로 가득합니다. <인터뷰 고세만 / 카누 선수(성산고) > " 무지 떨리고 한편으로는 걱정도 된다. 이제부터라도 더 열심히 훈련해서 이기지 못하더라도 끝까지 완주하겠다. " 그동안 다른 지방에서 치러지던 카누경기는 성산읍 내수면 수위 조절을 하는 갑문이 20년 만에 수리되면서 제주에서 열리게 됐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국내에서 바닷물을 가둬 카누 경기가 치러지기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이 처음입니다. " 전국 30개가 넘는 고등부팀 가운데 창단한 지 6개월이 채 안되는 제주 선수들이 이번 체전에서의 메달 전망은 밝지 않습니다. 하지만 고향 대표로 출전하는 만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겠다는 마음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이미진 / 카누 선수(성산고)> "제주에서 여자 선수는 저 혼자인데 대회 나가서 기록이 어떻게 될 지 몰라도 꼭 완주하겠다. "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제주 최초 카약 대표라는 자부심으로 똘똘뭉친 성산고 카누부 선수들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 얼마나 깊은 인상을 심어줄 지 관심을 모우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10.16(목)  |  이정훈
  • 제 12회 은빛어르신한마당잔치 열려/ 오늘, 제주시 한림체육관
  • 제 12회 은빛어르신한마당잔치가 오늘(16일) 제주시 한림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 노인의 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 등 1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별 솜씨자랑 경연대회와 느영나영봉사단의 가요공연 등이 진행됐습니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이 청춘대학에서 익힌 고전무용과 건강체조, 가요 등을 선보이는 발표회도 마련돼 그 동안 배운 솜씨를 선보였습니다.
  • 2014.10.16(목)  |  김기영
  • 제주 향토음식 '맛의 방주'에 최다 등재<영어뉴스>
  • 제주의 향토음식이 세계인이 인정하는 맛의 방주 전국에서 가장 많이 등재됐습니다. 제주도는 이탈리아에 본부를 둔 민간국제단체인 슬로푸드국제본부로부터 향토음식인 순다리, 꿩엿, 강술, 댕유지, 재래돼지, 재래감 등 6개 품목에 대해 맛의 방주 등재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등재된 제주흑우, 제주푸른콩된장과 함께 모두 8개 품목이 맛의 방주에 등재돼 전국 최다 등재를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에서는 모두 28개 품목이 맛의 방주에 등재됐습니다.
  • 2014.10.15(수)  |  김석범
  • 문화&생활 (10월 16일)
  • <박주우 개인전> 박주우 개인전이 오는 18일부터 열립니다. '우주'를 테마로 한 회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10월 18일~24일 문화곳감 - 쉼) <제주조각가협회 정기전시회> 제주조각가협회의 정기전시회가 문예회관에서 마련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명의 회원들이 제주의 돌과 신화등을 소재로한 조각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10월 13일~18일 문예회관 제2전시실) <암, 착한 먹거리로 예방> 암예방 무료 특강이 오는 29일 열립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충남대학교 이계호 교수가 강사로 나서 암 발병의 원인 과 재발예방을 위한 관리방법에 대해 강의합니다. (10월 29일 수 저녁7 제주관광대학 평생교육원) <세네갈 아티스트 '파피스' 나눔 특강> 세네갈 아티스트 '파피스'가 전하는 나눔특강이 오늘 마련됩니다. '음악은 지구촌 행복친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합니다. (10월 16일 목 저녁 7시 제주시 문예회관 사거리 그린대학) <사랑나눔행사> 탐라차문화원이 15주년을 기념해 사랑나눔행사를 엽니다. 이번 행사에는 오한숙희와 함께하는 힐링토크 콘서트 등이 마련됩니다. (10월 31일 금 저녁 7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 <책들의 가을 소풍> 제8회 제주 책축제가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책 교환 마당과 강연, 특별기획 전시 등이 진행됩니다. (10월 18일~19일 10시 신산공원·제주영상미디어센터) <숨비소리, 바다건너 세계로> 제주해녀축제가 내일부터 사흘간 열립니다. 국안단 '다올소리'의 공연과 해녀물질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10월 17일~19일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일원) KCTV뉴스 김미숩니다.
  • 2014.10.15(수)  |  김미수
  • <전국체전 기획- 태권도> "효자종목 영광 재현"
  • 다가오는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제주선수단을 소개하는 기획뉴스 순섭니다. 제주선수단에 대표 효자 종목 가운데 하나가 바로 태권도인데요. 체전 개최도시라는 이점으로 전체급에 출전하는 제주태권도 선수단은 박혜미 선수 등 우수 선수들을 영입해 지난 1998년 종합 2위라는 최고 성적을 재현하겠다는 각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힘찬 발차기 소리가 체육관에 울려퍼집니다. 쉴새없이 이어지는 훈련에 선수들은 금새 땀 범벅이 됩니다. 전국체전 태권도 종목에 출전하는 제주 선수들이 막바지 훈련이 한창입니다. 제주 태권도 선수단이 이번 체전에서 목표로 하는 메달은 모두 15개, 지난 체전에서 따낸 6개 메달보다 두배 이상 많습니다. 개최도시라는 메리트로 전 체급에 출전할 수 있는데다 제주도청의 송문철 선수가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메달 전망은 밝습니다. <인터뷰 송문철 / 태권도 일반부(제주도청) > "여름부터 휴가 반납하며 열심히 준비했구요. 앞으로 15일 가량 남았는데 마무리 확실히 해서 좋은 성적 내도록 하겠습니다. " 태권도 종목에서 제주선수단이 지금까지 거둔 최고 성적은 공교롭게도 지난 1998년 제주에서 열린 전국체전입니다.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9개로 14개의 메달을 따내며 종합 2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지난 달 강원도에서 열린 국방부장관기대회에서 제주도청 태권도팀은 남자부와 여자부에서 각각 종합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며 어느때보다 자신감에 차 있습니다. <인터뷰 강동범 / 태권도 대학부 코치> "선수들의 실력이 워낙 좋아져서 지난 1998년에는 14개의 메달로 종합 2위를 했지만 이번 대회에선 15개로 최고의 성적을 내겠다. " 여기에 올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한 제주 출신의 박혜미 선수가 설욕을 벼르는 등 메달에 대한 강한 집념을 보이고 있습니다. < 인터뷰 박혜미 / 태권도 일반부(삼성에스원)> "제주에서 뛰는 만큼 도민들에게 태권도를 많이 알리고 싶고 후배들에게도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14년 전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목표 의식으로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며 목표 달성 가능성을 높히고 있습니다. <클로징 / 이정훈기자 > "역대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들로 꾸려진 제주 선수단이 지난 1998년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10.14(화)  |  이정훈
  • 서귀포국제감귤박람회 다음달 14일 개최
  • 2014서귀포국제감귤박람회가 다음달 14일부터 일주일 동안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서귀포의 미래, 세계 속의 명품감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250여 종의 감귤 품종을 볼 수 있는 전시장과 감귤 산업 관련 15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홍보 부스도 운영됩니다. 또 관람객들을 위한 감귤 따기 행사와 감귤 요리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됩니다. 이밖에도 다음달 13일에 있을 대입수능을 치룬 수험생들을 위한 축하공연과 팬싸인회도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 2014.10.14(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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