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1회 교육감배 스포츠클라이밍대회 열려
  • 제1회 교육감배 스포츠클리이밍대회가 오늘 하루 제주시 애향운동장 인공암장 오름마당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 제주도연맹이 주관한 오늘 대회는 초.중.고등부에서 남.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호인부와 선수부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도내에서 처음으로 국제 규격의 스포츠클라이밍장이 완공됨에 따라 선수 발굴 육성과 함께 암벽 등반기술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 2014.10.19(일)  |  양상현
  • 전국체전 승마 다른지방에서 개최 '논란'※
  • 대한승마협회가 전국체전을 며칠 앞두고 돌연 승마경기를 다른지방에서 개최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한승마협회는 최근 이번 전국체전 승마경기를 제주가 아닌 내륙에서 개최한다며 장소는 추후에 알려주겠다는 내용을 홈페이지에 게재했습니다. 제주도는 전국체전 승마경기를 위해 사업비 71억원을 들여 제주대학교에 관련 경기장을 신축했고, 또 대한승마협회의 현장 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을 모두 보완해 놓은 상황이어서 이번 결정에 대해 강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와 아무런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공지해 버려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승마경기의 제주개최가 무산될 경우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 2014.10.19(일)  |  양상현
  • 제주 전국체전 준비 막바지※
  • 제주에서 열리는 제95회 전국체전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체전준비도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경기장 보수작업을 마무리한데 이어 금주중에 개회식 단상공사를 끝내기로 했습니다. 또 경기안내와 숙소, 봉사활동, 문화예술이벤트, 교통관광정보를 담은 종합안내서 5천부를 제작해 각 기관단체마다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오는 23일 특별반상회를 개최해 전국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한 도민참여분위기를 확산하기로 했습니다.
  • 2014.10.19(일)  |  양상현
  • 제주Utd, 포항에 3-0 완승…상위 스플릿 확정
  • 프로축구 제주유나티드FC가 포항에 완승을 거두며 상위 스플릿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오늘(18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과의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김현의 선제골과 드로겟, 김수범의 연속골로 3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는 승점 3점을 보태며 자력으로 상위 스플릿 진입을 확정지었습니다. 제주는 오는 26일 경남FC와 원정경기를 갖습니다.
  • 2014.10.18(토)  |  최형석
  • 제주도기자협회 체육대회 열려
  • 제주도 기자협회 체육대회가 오늘 제주시 평생학습센터 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KCTV 제주방송을 비롯한 도내 9개 언론사가 모인 가운데 열린 오늘 체육대회는 기자는 물론 가족까지 참여해 족구와 단체줄넘기, 윷놀이를 통해 실력을 뽐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 언론사별로 준비한 다과를 통해 모처럼 만난 선.후배간 화합과 친선을 다졌습니다.
  • 2014.10.18(토)  |  조승원
  • 화창한 주말…해녀축제 풍성
  • 오늘 무척 화창한 주말이었죠, 해녀의 고장 제주시 구좌읍에선 해녀축제가 성황리에 열려 깊어가는 가을에 흥겨움을 더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일대가 축제장으로 변했습니다. 뜨겁게 달궈진 불판 위에서 소라가 노릇하게 익어갑니다. 직접 잡은 소라를 구워먹는 맛은 그야말로 일품입니다. <남덕현 / 경기도 양주시> 아이들하고 같이 바다 속에 들어가서 소라를 직접 채집하다 보니 재미있었고 바다의 향기가 느껴져서 먹을 때도 너무 좋았다. 제 7회 제주해녀축제가 '숨비소리, 바다건너 세계로'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열리고 있습니다. 도내.외 해녀들이 함께하는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구좌지역 문화공연팀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한켠에는 먹거리 장터도 마련돼 구좌 어촌계 해녀가 잡아올린 싱싱한 해산물을 맛 볼 수 있는 맛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해녀문화를 도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박태희 해양수산국장> 제주해녀문화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나가고 있다. 그래서 오늘 해녀물질대회, 테왁 / 수영대회 등 제주해녀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맑은 가을하늘 아래 다소 더웠던 날씨에도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은 해녀축제는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클로징> 깊어가는 가을 속에 축제의 흥겨움이 더해지며 더욱 화창한 주말이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4.10.18(토)  |  조승원
  • 월드컵 유치·체전 성공 기원 도민 결의대회
  • 월드컵 유치와 전국체전 성공 기원 도민 결의대회가 오늘 오후 각계각층의 인사와 제주도민 등 2만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선 참석자들은 오는 28일부터 열리는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FIFA 월드컵이 제주에 개최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역량을 모을 것을 결의했습니다. 현재 제주도는 오는 2017년 FIFA U - 20 월드컵과 2018년 FIFA 여자 U - 20 월드컵,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유치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 2014.10.18(토)  |  양상현
  • 제7회 제주해녀축제 열려…체험프로그램 다채
  • 제7회 제주해녀축제가 '숨비소리, 바다 건너 세계로!'를 주제로 오늘부터 이틀간 제주시 구좌읍 해안가 일원과 해녀박물관 일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첫 날인 오늘 도외 출향 해녀와 도내 수협별 해녀들이 참여하는 거리 퍼레이드 행진을 시작으로 징겨문화공연팀과 전문 국악공연팀의 공연에 이어 해녀문화의 유네스코 등재기원을 위한 해녀굿이 펼쳐졌습니다. 또 해녀들의 삶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해녀물질대회와 해녀태왁 수영대회가 열려 관심을 모았습니다. 행사 마지막 날인 내일은 해녀가족 노래자랑과 맨손으로 광어잡기 체험행사, 해녀문화해설 트래킹, 어린이 사생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 2014.10.18(토)  |  양상현
  • [문화가소식] 스포츠, 예술을 만나다(일)
  • 스포츠와 예술이 만난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다가오는 전국체전을 기념해 제주 출신 여성작가들이 스포츠를 주제로 한 전시회를 마련했는데요. 스포츠가 만들어낸 예술의 세계,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욕조에서 수영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고 세면대는 거대한 다이빙대로 변신했습니다. 선수와 관람객이 만든 승리와 기쁨의 함성은 도자기에서 울려 퍼집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을 바라보는 아이들. 지칠 줄 모르고 신나게 뛰어놀던 어린시절이 떠오릅니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오는 28일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를 맞아 마련한 기획전시회 '예술 스타디움' 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스포츠를 주제로 한 김영화, 김지영, 박금옥, 박주애, 신민정 등 제주 여성작가 5명의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봉석/설문대여성문화센터 학예연구사> "이번 전시 주제는 전국체전을 제주에서 개최하는 것을 기념해 스포츠와 여성, 예술과 스포츠를 주제로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 단순히 1등, 우승이라는 결과가 아닌 자신과의 경쟁에서 승리를 했을 때 비로소 이겼다고 말할 수 있는 스포츠. 어쩌면 작품 활동을 하는 예술가와 참 많이 닮았습니다. 이처럼 다르면서도 닮은 스포츠를 여성작가들이 작품에 담아 운동에 대한 이미지를 재해석했습니다. 특히 기획전 준비부터 작업까지 지난 7개월 동안 제주에서 활동하는 여성작가들의 공동작업으로 이뤄져 더 큰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주애/작가> "(직접) 뛰어다니면서 찾아낸 사물들과 그 물 위에 비친 풍경 등을 모아 한 공간에 담았다." 예술작품을 통해 소통하고 관람하는 경기장이라는 의미를 담은 '예술스타디움'. 여성과 스포츠, 예술을 접목시킨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8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10.17(금)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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