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제주해녀축제가
'숨비소리, 바다 건너 세계로!'를 주제로
오늘부터 이틀간
제주시 구좌읍 해안가 일원과 해녀박물관 일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첫 날인 오늘
도외 출향 해녀와 도내 수협별 해녀들이 참여하는
거리 퍼레이드 행진을 시작으로
징겨문화공연팀과 전문 국악공연팀의 공연에 이어
해녀문화의 유네스코 등재기원을 위한 해녀굿이 펼쳐졌습니다.
또 해녀들의 삶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해녀물질대회와 해녀태왁 수영대회가 열려 관심을 모았습니다.
행사 마지막 날인 내일은
해녀가족 노래자랑과 맨손으로 광어잡기 체험행사,
해녀문화해설 트래킹, 어린이 사생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