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기 제주어 말하기 대회가
내일(11일) 오후 제주시 연동 농어업인회관에서 열립니다.
제주어보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제주시 읍면동 대표 11팀, 서귀포시 읍면동 대표 7팀,
다문화가족 9팀 등 모두 27팀이 참가합니다.
특히 다문화가족이
베트남 새댁의 제주도 결혼 이야기 등
제주에서의 삶을 주제로 경연을 벌일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대회에서는
발표 내용과 표현력, 청중 반응도를 종합 평가해
13개 팀을 시상하게 됩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