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충무훈련이
오는 13일부터 나흘 동안 도내 일원에서 실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48개 유관기관이나 단체에서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첫째날인 13일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도상연습, 복합재난대비 훈련,
다중이용시설 피해복구훈련을 실시합니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남제주화력발전소에서 전시 유독가스 피폭 상황에 따른 처리 훈련과
제주항 피해복구 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충무훈련은 당초 지난 4월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세월호 침몰 사고로 연기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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