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지 않는 제주대...도서 대출 10년 절반 수준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10.10 11:57

제주대학교 학생들의 도서 대출이 10년 전보다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책을 덜 읽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유기홍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국립대학 도서관 대출 현황에 따르면

올해 제주대 학생들이 인기 도서 30위까지의 한 학기
평균 도서 대출 건수는 924건으로
10년 전인 2004년 천874건과 비교해 50% 가까이 줄었습니다.

한편 제주대 도서 대출 1위는 '미생'으로
비정규직 문제나 취업실패 등 부정적 사회 현실을 반영한
서적의 비중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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