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회 덕수리 전통민속축제가 오늘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리민속보존회가 주관한 축제는
덕수리민속공연장 일원에서
덕수초등학교의 북울림과 방앗돌 굴리는 노래를 시작으로
다채롭게 진행됐습니다.
특히 제주도 무형문화재 제 7호인 불미공예가 재현됐고
집줄 놓는 노래 공연도 선보였습니다.
이와함께 전통매듭 만들기와 빙떡 만들기, 가훈 쓰기 등
다양한 체험코너도 운영돼
제주전통문화의 맛과 멋을 느끼는 자리가 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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