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제19호 태풍 '봉퐁'의 간접영향에서 점차 벗어나면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내일 낮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경보,
제주도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까지 전해상에서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19호 태풍 '봉퐁'은
현재 일본 본토에 상륙해 일본 열도를 따라
북동진하며 빠르게 약화돼
24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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