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10.14 06:54

오프닝>
민선 6기가 출범한 지 100일이 지났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평가하고 있습니까?
신문마다 다소 부정적인 평가를 내고 있네요...

<1. 한라일보 1면 제주도정 - 민생현장 체감 너무 멀다>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제주도정과 민생현장의 거리가 너무 멀어져
행정서비스 체계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공항인프라 확충이나 대규모개발사업,
굵직한 현안에 관심과 역량을 쏟는 와중에
주민들의 실생활과 관련된
각종 민생 현장의 불편사항 등은
장기간 대책없이 표류중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1면 100일 지난 민선 6기 도정 불안불안>

제민일보는 100일 지난 민선 6기 도정 불안불안이라는 제목 뽑았습니다.
연이은 제주시장 낙마와
공공기관장 대폭 교체로 행정공백이 장기화되는가 하면
일방적 정책추진과
제주도의회와의 불통문제 등이 속출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신문 1면 협치위원회 위원 30명 내외 구성>

제주도가
협치위원회 조례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다는 내용인데요...
협치위원회는
도의회와 학계, 언론계, 법조계, 문화예술계 등에서 추천을 받거나
도의 업무관련 실국장 등
30명 이내로 둔다고 명시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1면 JTO - JDC 시내 면세점 신경전>

정부가 올해안에 시내면세점 추가 개설 방침을 밝힌 가운데
JDC가 시내 면세점 진출 계획을 표면화하고 있고
이 과정에서 제주관광공사와의 합작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JDC와 JTO가
내국인 면세점 사업영역 조정을 펼쳐왔던 터라
향후 추진 과정에서의 신경전은 불가피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5. 제주일보 1면 작년에 말라죽은 소나무>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나무 재선충병과의 전쟁 2라운드에 돌입한 가운데
지난해 1차 방제에서 고사목 실태조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2차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이에 따라 산림지리정보시스템이 절실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세월호 참사 이후 수학여행이 재개됐지만
여행패턴이 크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 관광업계는 제대로 대응하고 있을까요?


<제민일보 6면 수학여행 변해도 유치홍보 제자리>

최근 수학여행이 소규모 체험형으로 바뀌고 있지만
이들 학교들이
수학여행 일정을 짜는데 도움을 줘야 할
관광정보사이트가
제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단편적인 소개 외에
실질적인 코스 안내는 전혀 연계되지 않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매일 1면 원 지사 - 강정마을>

원희룡 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강정마을을 공식 방문해
주민과
해군기지 진상규명 조사위원회에 대한 토론을 벌인다는 내용입니다.
이번 토론회는 마을회의 요청에 의한 것이며
진상규명 조사위원회 구성을 결정하기 위한
참고자료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8. 제주일보 4면 가족 해체.경제난에 우는 위기의 가정>

가정 해체와 경제난 등으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의 가정이 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긴급복지지원을 받은 사례는 460여건으로
이같은 수치가 이어질 겨웅 연말까지
처음으로 600건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한라일보 4면 경영난 겪는 회원제 골프장>

매출 감소로 경영난에 처한 제주지역 회원제 골프장들이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법적 소송에 나서 주목된다는 내용입니다.
회원제 골프장은 중과세율을 적용받고 있어
대중제 골프장의 재산세인 0.25%에 비해
16배 높은 4%의 재산세를 부담하고 있어
위헌심판 청구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해저고속철 현실성>

사설보시겠습니다.
한동안 잠잠하던 호남-제주 해저고속철 건설사업이
또 다시 수면 위로 오르고 있다면서
편의성에 앞서
진정한 가치평가가 전제돼야 한다며
공항 인프라 확충에 발목을 잡지 않도록
도민사회의 냉철한 판단과 함께
제주도정의 확실한 대응전략이 요구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중 여유법 여파>

중국이 여유법 개정안을 시행하고 나선 지 1년이 지났지만
예상과 달리
찻잔 속 태풍에 그쳤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면서
하지만 조만간 해외관광에 대한
직접적인 규제 조치가 내려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는 만큼
현실과 변화를 살피고
준비.개선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시대 거꾸로 가는 기상청>

기상청이
고산기상대와 성산포기상대를
민간위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효율성에 의문이 제기되며
특히 기상업무에 대한 전문성 강화라는 시대적 요구를 거스르고
관피아 논란까지 감수하고 있다고
반대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민일보 1면 수능 대박>

끝으로 오늘의 사진입니다.
어느덧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0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한 고등학교 교실에
저녁 늦도록 남아 공부하는 학생과
칠판에 쓰여진 수능 대박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고 있습니다.
수험생 여러분의 선전을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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