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이 어려운 동거부부와 다문화가정을 위한
합동결혼식이 내일(15일)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예식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결혼식에서는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그동안 결혼식을 미뤄온
다문화가정과 저소득 가정 동거부부 15쌍이 부부의 연을 맺습니다.
주례는 박재철 제주시 부시장이 맡게 되며
대한미용사 제주시협의회 등 제주시 지역 기관 단체 들의
후원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됩니다.
제주시는 동거부부 합동결혼식을 30년째 주최하고 있으며
모두 522쌍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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