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이 어려운 동거부부와 다문화가정을 위한
합동결혼식이 오늘(15일)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예식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합동결혼식에서는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그동안 결혼식을 미뤄온
다문화가정과 저소득 가정 동거부부 15쌍이
새롭게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박재철 부시장은 주례사를 통해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담아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를 기원했습니다.
결혼식 피로연에서는 제주시내 기관 단체가 마련한
후원행사가 다채롭게 마련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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