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은 항공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민 중심의 지역항공사 설립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주발전연구원 고태호 책임연구원은
제주도민 이용 중심의 지역항공 설립 필요성 연구를 통해
도민이 항공여객 운송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율이
해마다 5%씩 증가하고 있고
1인당 연간 7회에서 9회 정도 이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저가항공사라고는 하지만,
항공운임은 대형항공사의 84% 수준까지 오르면서
교통비용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민들은 이용 수요와 기대요금 수준에 적합하고
지역자본에 기반한
도민 중심의 지역항공사 설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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