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감귤 '당도·산함량' 평년보다 높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10.16 10:28

올해산 노지감귤의 당도와 산함량 모두
평년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도내 28개 과수원에서 감귤품질을 조사한 결과
올해산 감귤의 당도는 8.7브릭스로
지난해 8.5브릭스나
평년치인 8브릭스보다 높았습니다.

신 맛을 나타내는 산함량은 1.55%로
지난해보다 0.23%, 평년보다는 0.02% 높았습니다.

감귤의 맛을 결정하는 당산비는 올해 5.6으로
지난해 6.4보다는 낮았지만
평년 5.2보다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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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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