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축산 관련 행사가 잇따라 개최되면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이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내.외 축산관계자 2천여 명이 참석하는
대한수의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와
아시아.태평양 가금학회가
다음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행사 기간에 고병원성 AI 발생지역인
동남아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도는 공.항만에서 소독을 강화하고
축산농가나 철새도래지 방문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도내 가금사육농가에 대해서도
축산 행사에 되도록 참석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참석할 경우
최소 5일 이상 농장 출입을 금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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