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아침 저녁 일교차 커…내일아침 13도
  • 제주지방에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 큰 가을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3.9도, 성산포 22.5도로 제주 전역에서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밤기온은 이보다 10도 가량 뚝 떨어지겠습니다. 따라서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3도, 낮 최고기온은 23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4.10.16(목)  |  김민정
  • [사건사고] 주택화재·평화로 통제
  • 오늘 새벽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집 안에 있던 5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또 평화로에서는 승용차와 트럭이 충돌하면서 굴삭기가 전도돼 차량운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오늘의 사건, 사고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집 안이 연기로 가득 찼습니다. 창문들은 산산조각 났고, 천장과 벽은 모두 시커멓게 그을렸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시각은 오늘 새벽 5시 쯤. 주방에서 시작된 불은 순식간에 집안 전체를 연기로 가득 채웠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52살 강 모 여인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문제는 가스레인지에 올려놓은 사골 냄비.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골기름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평화로에 차들이 길게 늘어서 있고 도로 한복판에 굴삭기가 쓰러져 있습니다. 오늘(16일) 오전 7시 20분 쯤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인근 평화로에서 54살 조 모 여인이 운전하던 승용차와 덤프 트럭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조 여인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트럭 적재함에 실려있던 굴삭기가 도로로 넘어지면서 도로가 통제됐습니다. <씽크 : 트럭운전자> "승용차가 옆으로 붙으면서 끼어들어서 경적을 울렸는데 계속 안으로 들어와서 사고가 났다. " 사고로 이 일대 구간이 사고 수습이 마무리될 때까지 3시간 가량 극심한 교통 체증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10.16(목)  |  이경주
  • 날씨/밤사이 기온 뚝!…일교차 주의
  • <오프닝> 가을이 깊어가면서 해지는 시각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오늘 해넘이 시각은 6시였는데 내일부터는 5시대로 앞당겨지겠습니다. 이렇게 해가 짧아지면서 밤사이 공기가 빠르게 차가워지고있습니다. 높은 상공으로 찬공기가 몰려오면서 내일아침은 오늘보다 더 쌀쌀할텐데요. 내일 제주시의 아침 최저기온은 13도로 오늘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반면, 한낮엔 맑은 하늘사이로 가을볕이 내리쬐면서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10도가까이 벌어져 체온조절 잘 하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하늘은 대체로 맑습니다. 내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도 하늘은 맑겠습니다. 아침에는 12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더 쌀쌀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맑고 일교차가 크겠고요. 낮시간엔 가을볕이 내리쬐면서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의 하늘도 쾌청하겠습니다. 성산포의 아침기온 13도, 낮기온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역시 출근길은 쌀쌀하겠습니다. 고산과 한림의 아침기온 14도에 머물겠습니다. <산간지역> 중산간지역은 내일아침도 10도를 밑돌겠습니다. 한라산 정상부근에는 영하권 가까이 떨어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맑은날이 계속되겠고요. 낮동안에는 21도 안팎의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의 물결은 최고 2미터로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 라운딩에 날씨로 인한 큰 불편 없겠습니다. <주간날씨> 주말까지는 야외활동이 무난하겠습니다. 다만,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비가 내린다는 점 염두해두시기 바랍니다. <생활지수> 가을이 완연해지면서 야유회나 체육대회 등 외부활동이 많아지고 있죠. 특히, 한라산에는 단풍이 시작되면서 등산객도 더 늘고 있는데요. 평소 운동량이 적은 사람에게 무리한 산행은 오히려 관절에 손상을 줄 수 있으니까요. 산행전 준비운동 충분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6시 40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5시 59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10.16(목)  |  김민정
  • 흰지팡이날 기념 시각장애인잔치한마당/오늘,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
  • 제35회 흰지팡이날 기념 시각장애인잔치한마당이 오늘(16일)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제주지부가 마련한 오늘 행사에는 도내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념식과 복지유공자 표창수여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시각장애인 민요공연과 장기자랑 등 다양한 문화행도 펼쳐졌습니다. 흰지팡이의 날은 지난 1980년 세계맹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의 기본권리를 위해 공식 제정했습니다.
  • 2014.10.16(목)  |  이경주
  • 전국장애학생직업기능경진대회 개막
  •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가 오늘(16일)부터 이틀동안 제주시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지체장애 특수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등 천 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대회는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과 제주국제교육정보원에서 나눠 진행되며 컴퓨터 조립과 제빵, 제과 컴퓨터 활용능력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시됩니다.
  • 2014.10.16(목)  |  이정훈
  • 사건사고 종합[동부경찰서]
  •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젯밤(15일) 10시 20분쯤 제주시 화북동 제주교육대학교 인근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52%로 운전을 하다 음주 단속에 불응하며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44살 김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달 29일 새벽 4시 10분쯤 제주시 용담 1동 한 지하주차장에서 세워둔 28살 성 모씨의 승용차를 훔친 혐의로 25살 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10.16(목)  |  이경주
  • 감귤 폐원지에 '다시 심는 행위' 여전
  • 감귤원 폐원사업에 따라 10년 동안 감귤나무를 심는 행위가 금지돼 있지만 이를 어기는 농가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감귤 가격 호조를 틈타 감귤원 폐원지에 감귤나무를 다시 심은 92개 농가, 면적으로는 31헥타르를 적발했습니다. 재식재 금지기간인 10년 내에 감귤나무를 다시 심었다가 적발된 농가에 대해서는 보조금을 회수하고, 10년을 넘긴 농가의 경우 FTA 기금이나 각종 지원사업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감귤원을 폐원했던 3천 800헥타르에 대한 재식재 금지기간이 올 연말을 전후해 만료됨에 따라 폐원 농가에 대한 재배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보리재배를 적극 권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4.10.16(목)  |  조승원
  • 제주서 축산행사 잇따라…AI 차단방역 강화
  • 제주에서 축산 관련 행사가 잇따라 개최되면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이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내.외 축산관계자 2천여 명이 참석하는 대한수의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와 아시아.태평양 가금학회가 다음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행사 기간에 고병원성 AI 발생지역인 동남아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도는 공.항만에서 소독을 강화하고 축산농가나 철새도래지 방문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도내 가금사육농가에 대해서도 축산 행사에 되도록 참석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참석할 경우 최소 5일 이상 농장 출입을 금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14.10.16(목)  |  조승원
  • 단독주택 화재, 50대 집주인 숨져
  • 오늘(16일) 새벽 5시쯤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집 안에 있던 52살 강 모 여인이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건물 내부 15제곱미터와 집기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레인지 취급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현장감식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4.10.16(목)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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