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경찰, 치안역랑 전국 최하위
  • 제주 경찰의 치안 역량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의원에 따르면, 전국 16개 지방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치안종합성과평가에서 제주는 2010년 16위, 2011년 전반기 13위·후반기 8위, 2012년 15위, 지난해 11위로 5년 동안 하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수사와 정보분야를 제외한 4대악과 교통, 정보 등 주요 치안활동평가분야에서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주승용 의원은 정부가 4대악 근절에 총력을 쏟고 있는 만큼 4대악과 범죄 예방을 위한 대책마련을 주문했습니다.
  • 2014.10.17(금)  |  이경주
  • 제주,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최고
  • 제주가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사고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강창일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의 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19건으로 전년도 11건에 비해 72.7% 증가했습니다. 이 같은 교통사고 증가율은 50%인 인천이나 대전, 울산 등지 보다 월등히 높은 것입니다. 현재 제주지역에는 지난 6월 기준으로 302군데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 2014.10.17(금)  |  이정훈
  • 21일부터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실시
  •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이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제주도내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훈련은 세월호 사고 대응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토대로 실전상황을 가상해 이뤄집니다. 또 전국체전 대형화재와 압사사고, 풍수해 대비 등 제주특성을 반영한 훈련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훈련기간에 소화기와 소화전, 심폐소생술 익히기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입니다.
  • 2014.10.17(금)  |  양상현
  • 어승생 저수지 확충…중산간 제한급수 해결
  • 한라산 어승생 수원지가 확충돼 중산간마을의 제한급수 문제가 해소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018년까지 사업비 263억원을 투자해 현재 10만톤 규모의 어승생 제1저수지를 15만톤으로 확장하기로 했습니다. 또 비상용 지하수 6천톤 개발과 함께 송수관 40킬로미터에 대한 정비사업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사업이 마무리되면 현재 50만톤 규모의 제2저수지와 함께 중산간지역의 제한급수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4.10.17(금)  |  양상현
  • [전국체전] "고향에서 최고의 연기 펼칠터"
  • 다가오는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제주선수단을 소개하는 연속 기획뉴 순섭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제주삼다수 소속의 제주 체조선수들인데요. 특히 제주 체조 간판 허선미 선수는 부상으로 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하지 못한 아쉬움을 고향에서 멋진 연기로 달랜다는 각오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기계 체조 여자 이단평행봉에서 허선미가 연기를 펼칩니다. 안정된 자세와 파워 넘치는 연기가 쉴새 없이 이어집니다. 다가오는 전국 체전을 준비하는 허선미의 각오는 남다릅니다. 지난 대회에서 5관왕을 차지해 최다관왕이란 기록을 갖고 있는 허선미는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인대를 다쳐 출전이 무산됐습니다. 여전히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지만 고향에서 멋진 연기를 펼친가는 각오로 투혼을 불사르고 있습니다. [인터뷰 허선미 / 체조 (제주삼다수) ] "대회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아서 부상 조심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처럼 신경쓰면 좋은 성적 있을 것 같다. " 동료 선수들 역시 이번 체전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전국 체전을 앞두고 전용 체조경기장이 마련되는 등 훈련 여건도 크게 개선됐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박도은 / 체조 주장(제주삼다수) ] "분위기도 이전보다 많아 좋아졌다. 이번 체전에서 단체전 우승할 거니까 많이들 경기장에 오셔서 격려와 응원해 주시면 좋겠다. " 이 때문에 제주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3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심광식 / 체조 감독 (제주삼다수) ] "올해는 허선미선수가 부상이 있어서 최대 목표는 금메달 3개이지만 2개는 따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 제주 대표팀은 오는 30일부터 체조 주경기장인 한라중학교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에 나섭니다. 발목 부상에도 투혼을 불사르고 있는 허선미를 주축으로 한 제주 대표팀이 고향에서 얼마나 멋진 연기를 펼칠 지 도내 체조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10.17(금)  |  이정훈
  • 대체로 맑고 선선…낮 최고 23도
  • 오늘 제주지방은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도, 서귀포 23도로 어제와 비슷해 선선하겠습니다. 다만 밤에는 크게 떨어지며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5미터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맑은 날씨 속에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며 완연한 가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10.17(금)  |  이경주
  • 작목반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17일) 새벽 3시 40분 쯤 제주시 해안동의 한 작목반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1동이 소실되고 집기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와 현장감식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4.10.17(금)  |  이경주
  • 승용차-레미콘 충돌, 5명 중경상
  • 오늘(16일) 오후 4시 40분 쯤 제주시 건입동 거로사거리 인근 교차로에서 26살 권 모씨의 승용차와 56살 김 모씨의 레미콘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35살 진 모 여인이 크게 다치는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4.10.16(목)  |  이경주
  • 폐원지서 또 감귤 농사 적발
  • 감귤 가격 폭락과 과잉 생산을 막기 위해 일정 농지에 10년 동안 감귤을 심지 못하도록 폐원지로 관리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를 어기고 몰래 감귤농사를 지은 농가가 적발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3천여 제곱미터 부지의 콩 밭입니다. 원래 감귤밭이었지만, 감귤을 심지 못하도록 폐원지로 지정됐습니다. 보조금을 받고 다른 작물을 심는 대신, 감귤 식재는 10년 동안 금지된 폐원지는 도내 4천 8백 ha 에 이릅니다. 지난 2002년, 감귤 가격이 kg 당 270원 대로 폭락한 이후 2년 동안 전체 폐원지의 80%인 3천 8백여 ha가 2003년과 2004년 사이 생겨났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그러나 최근 감귤 농사를 하지 못하도록 한 감귤 폐원지에서 몰래 감귤나무를 심는 행위가 암암리에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최근 감귤 폐원지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폐원지에서 허가 없이 감귤 나무를 심은 92개 농가, 31ha를 적발했습니다. 특히 지난 2003년과 2004년 지정된 폐원지가 올해와 내년사이 금지 기간이 만료되면서, 이를 그대로 둘 경우에는 감귤 과잉생산도 우려됩니다. 제주도는 감귤 가격 안정과 적정 생산량 유지를 위해 감귤 폐원지에 대한 종합 관리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감귤 대신 보리 등 다른 소득 작물을 심도록 하고 일정 수준으로 수매 단가를 보조해 감귤 재식재를 사전에 방지하자는 취지입니다. <인터뷰:홍충효/도 감귤특작과 과수지원담당> "보리 재배를 확대하고 매년 폐원지 전체를 실태조사해 전산관리 할 계획이다." 만약 금지기간에 감귤을 심거나 향후 재식재를 한 농가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보조금과 농어촌 기금 등 각종 재정 지원에서도 행정상 불이익을 줄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10.16(목)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