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고향에서 최고의 연기 펼칠터"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10.17 10:28
다가오는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제주선수단을 소개하는
연속 기획뉴 순섭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제주삼다수 소속의 제주 체조선수들인데요.

특히 제주 체조 간판 허선미 선수는
부상으로 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하지 못한 아쉬움을
고향에서 멋진 연기로 달랜다는 각오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기계 체조 여자 이단평행봉에서 허선미가 연기를 펼칩니다.

안정된 자세와 파워 넘치는 연기가 쉴새 없이 이어집니다.

다가오는 전국 체전을 준비하는 허선미의 각오는 남다릅니다.

지난 대회에서 5관왕을 차지해 최다관왕이란 기록을 갖고 있는 허선미는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인대를 다쳐 출전이 무산됐습니다.

여전히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지만 고향에서 멋진 연기를 펼친가는 각오로 투혼을 불사르고 있습니다.

[인터뷰 허선미 / 체조 (제주삼다수) ]
"대회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아서 부상 조심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처럼 신경쓰면 좋은 성적 있을 것 같다. "


동료 선수들 역시 이번 체전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전국 체전을 앞두고 전용 체조경기장이 마련되는 등
훈련 여건도 크게 개선됐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박도은 / 체조 주장(제주삼다수) ]
"분위기도 이전보다 많아 좋아졌다. 이번 체전에서 단체전 우승할 거니까 많이들 경기장에 오셔서 격려와 응원해 주시면 좋겠다. "

이 때문에 제주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3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심광식 / 체조 감독 (제주삼다수) ]
"올해는 허선미선수가 부상이 있어서 최대 목표는 금메달 3개이지만
2개는 따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



제주 대표팀은 오는 30일부터 체조 주경기장인 한라중학교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에 나섭니다.

발목 부상에도 투혼을 불사르고 있는 허선미를 주축으로 한
제주 대표팀이 고향에서 얼마나 멋진 연기를 펼칠 지
도내 체조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