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최고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10.17 15:04

제주가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사고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강창일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의 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19건으로 전년도 11건에 비해 72.7% 증가했습니다.

이 같은 교통사고 증가율은 50%인 인천이나 대전, 울산 등지 보다
월등히 높은 것입니다.

현재 제주지역에는 지난 6월 기준으로
302군데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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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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