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고교생 동아리 참여율 '최하위권'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10.20 16:30

제주지역 고등학생들의 동아리 활동 참여율이
전국에서 최하위권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회선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도내 31개 고교생 2만4천200여명 가운데
동아리활동에 참여하는 학생은 만1천 여명으로
참여율은 48%에 불과했습니다.

이같은 동아리 참여율은 세종시 40%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낮은 겁니다.

특히 제주지역은 한 학교 평균 동아리 수도 17.48개로
전국에서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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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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